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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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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020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매일의 하나님 말씀 <실행 3>(발췌문 314)


너희가 지금 깨달은 것은 온전케 되지 않은 역대의 그 누구보다 높다. 시련에 대한 인식이든 또는 믿음에 대한 인식이든 하나님을 믿는 그 누구보다 높다. 너희가 깨달은 것은 모두 환경의 시련을 겪기 전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의 실제 분량과는 전혀 부합되지 않으며 모든 깨달음이 실천에 앞선다. 너희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복을 바라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하기만을 원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너희가 삶에서 보여 주는 행동은 그것과는 거리가 너무 멀고 불순물도 너무 많다. 많은 이가 평안과 이익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다. 이익이 없으면 믿지 않고 은혜를 받지 못하면 입을 삐쭉거리니, 너의 말이 어찌 너의 실제 분량을 대표하겠느냐? 아이의 질병, 가족의 입원, 농작물의 수확 감소, 가족의 핍박 등 평소에 벌어지는 피할 수 없는 가정의 변고, 즉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나는 이러한 일들을 너는 감당하지 못한다. 이런 일이 생기면 너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대부분 하나님을 원망하곤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너를 속였다고, 하나님의 역사가 너를 조롱했다고 원망한다. 너희 모두가 이런 마음을 갖고 있지 않느냐? 이런 일들이 너희 가운데서 드물게 발생한다고 생각하느냐? 너희는 온종일 이런 일들에 빠져 살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제대로 믿을 수 있을지, 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할 수 있을지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너희의 실제 분량은 너무나 작아서 그야말로 병아리만큼도 되지 않는다. 사업이 손해를 봐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 같아도 원망하고, 심지어 집에 있는 병아리가 죽거나 외양간의 소가 병들어도 원망하고, 아들이 장가를 가는데 집에 돈이 없어도 원망한다. 접대하며 본분을 이행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도 원망한다. 너의 뱃속은 원망으로 가득 차 있어 때로는 그것 때문에 예배를 드리지도,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지도 않으며, 기약 없이 부정적인 상태로 지낸다. 지금 임한 이런 일들은 너의 미래나 운명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일어났을 일들이다. 그러나 너는 이 일들의 책임을 모두 하나님께 돌리고는 하나님이 너를 도태시켰다고 우긴다. 너의 믿음은 도대체 어떤 것이냐? 정말로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느냐? 오늘날 나를 따르는 너희에게 욥과 같은 시련을 준다면 단 한 명도 굳게 서지 못하고 다 넘어질 것이다. 너희와 욥의 차이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이다. 오늘날 내가 너희의 재산 중 반을 빼앗는다면 너희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자녀를 거둬 간다면 길거리에 주저앉아 큰 소리로 욕할 것이고, 얼마 안 되는 네 생계의 길을 막아 버리면 하나님과 결판을 내려고 할 것이다. 애초에 왜 그렇게 많은 말로 엄포를 놓았느냐며 너희는 무슨 일이든 저지를 것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너희는 참된 깨달음이 없고, 참된 분량 또한 전혀 없다. 그러므로 너희가 받는 시련이 큰 것이다. 아는 것은 지나치게 많은데 진정한 깨달음은 너희가 알고 있는 것의 천 분의 일도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깨닫고 이해하는 것에만 국한되지 말고, 자신이 얼마나 참되게 실행할 수 있는지, 자신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얻은 것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실행으로 자신의 의지를 실현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너는 자신의 분량과 실행을 참답게 대해야지, 하나님을 믿는 일에서 어물쩍 넘어가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네가 진리와 생명을 얻을 수 있을지 여부는 결국 너 자신의 추구에 달려 있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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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말씀 묵상 <실행 3>(발췌문 314)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신교, 동방번개

🎀 매일의 하나님 말씀 더보기: 

➤ 매일의 하나님 말씀 <실행을 중시하는 사람만이 온전케 될 수 있다>(발췌문 550)


7/06/2020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발췌문 109)


하나님이 소돔을 멸한 일에서 너희는 하나님 진노의 본질을 보았느냐? 하나님의 노에 불순물이 있었느냐? 하나님의 노가 순결하지 않으냐? 사람들이 하는 말로, 하나님의 진노가 순수하지 않으냐? 하나님의 진노 이면에 계략, 음모,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느냐? 너희에게 엄숙하고 진지하게 알려 주겠다. 하나님의 진노에는 사람이 의심할 만한 그 어떤 요소가 없고, 하나님은 순수하게 노하며 다른 속셈이나 목적이 없다. 하나님이 노하는 이유는 순결하며 질책하거나 흠잡을 데가 없다. 이는 하나님의 거룩한 본질이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이고, 그 어떤 피조물도 갖추지 못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공의로운 성품의 일부이자 창조주가 피조물과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점이다.

사람이 타인의 앞이나 뒤에서 화를 낼 때는 다 서로 다른 속셈과 목적이 있다. 그것은 자신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혹은 자신의 이익이나 이미지, 체면 등을 지키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어떤 이는 화를 내는 데에 기준이 있지만 어떤 이는 기준도 없다. 화를 내고 싶으면 마음대로 내며 아무 제약도 받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사람의 화는 사람의 타락(직역: 패괴) 성품에서 온 것이다.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다 혈기와 천성적인 것에 속하며, 정의로움과 정의롭지 않음을 논할 여지가 없다. 그것은 사람의 본성과 본질에는 진리와 부합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락한 인류의 화는 하나님의 진노와 함께 논할 수 없다. 사탄에 의해 타락한 사람의 행동은 하나같이 다 타락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고 타락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이 화를 내는 것이 이론적으로 얼마나 정당하든 간에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함께 논할 수 없다. 하나님이 노할 때, 사악한 세력은 저지당하고 사악한 사물은 훼멸되지만 정의롭고 긍정적인 사물은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받아 계속 이어질 수 있다. 하나님이 진노하는 이유는 정의롭지 않고 부정적이고 사악한 사물이 정의롭고 긍정적인 사물의 정상적인 발전을 가로막거나 교란시키거나 파괴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진노를 나타내는 목적은 하나님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정의롭고 긍정적이며 아름답고 선한 사물의 존재를 수호하고 인류의 정상적인 생존 규칙과 법칙을 수호하기 위함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진노를 발하는 근본 원인이다. 하나님의 노는 하나님의 성품이 매우 정당하고 자연스럽게, 또 진실하게 나타난 것이며, 하나님의 진노 이면에 다른 속셈이나 교활함이나 음모가 없고 타락한 인류에게 공존하는 욕망, 간사함, 악랄함, 폭력성, 사악함 등은 더더욱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진노를 발하기 전에 이미 모든 일의 본질을 분명하고 뚜렷하게 보았고, 이에 대한 정확하고 분명한 정의와 결론을 내렸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일에 대한 목표와 태도가 아주 명확하다. 두루뭉술하거나 맹목적이지 않고, 충동적이거나 마음 내키는 대로 하지 않으며, 원칙이 없는 것은 더욱 아니다. 이 또한 하나님 진노의 실제적인 면이다. 인류는 바로 하나님 진노의 이 실제적인 면 덕분에 정상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잃게 되면 인류는 비정상적인 삶으로 추락하게 되고, 정의롭고 아름다우며 선한 모든 사물은 멸해져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또 하나님의 진노를 잃게 되면 피조물의 생존 법칙과 규칙이 파괴되고 심지어 완전히 뒤집어질 것이다. 인류가 만들어진 후, 하나님은 공의로운 성품으로 계속해서 인류의 정상적인 삶을 지키고 유지하였다. 그의 공의로운 성품에는 진노와 위엄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악한 사람과 사물, 인류의 정상적인 생존을 방해하고 파괴하는 모든 것은 징벌받고 통제되고 멸망된다.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은 인류를 경영하는 사역에서 그에게 대항하는 자, 사탄의 공범자 그리고 사탄의 종이 된 더러운 귀신과 악령을 그의 공의로운 성품으로 끊임없이 치고 멸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계속해서 앞으로 이끌 수 있었다. 다시 말해, 인류 가운데 가장 정의로운 일은 하나님의 진노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파괴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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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말씀 더보기:


          ➤ 매일의 하나님 말씀 <육에 속한 자는 누구도 그 분노의 날을 피할 수 없다>(발췌문 336)
 
          ➤ 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발췌문 91)

          ➤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발췌문 3)






7/05/2020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주인공은 이 말씀과 관련해 몸소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주인공은 교회 리더로 몇 년 동안 사역해 오면서 많은 사역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나 이를 내세우며 점점 오만해져서 모든 일에 독단적으로 행동했고, 형제자매들을 고압적으로 책망하고 훈계하기 바빴습니다. 이렇게 패괴 성품으로 살아가면서 점차 성령의 역사를 잃었고, 교회 사역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으며 실수를 거듭했습니다. 그 결과 형제자매들에 의해 폭로되어 리더 본분에서 교체되었습니다. 이번 실패로 그녀는 자신에 대해 어떤 깨달음을 얻고 어떤 수확을 얻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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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더보기:




6/23/2020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하나님의 보호>


사역에 어느 정도 자질이 있었던 주인공은 사역에서 좋은 효과가 보이자 자아도취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안하무인 격으로 교만해지고 자기 뜻대로 일하면서 교회 사역에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두 번의 큰 책망을 받고 하나님 말씀의 폭로와 심판을 통해 주인공은 자신의 교만한 본성에 대해 조금 알게 됩니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을 느끼면서 경외심도 조금 갖게 되어 진리를 찾아 원칙대로 본분을 이행하는 방향으로 힘쓰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 형벌이 정말 사람의 패괴 성품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고, 책망과 훈계, 심판과 형벌은 하나님의 가장 크신 사랑이자 보호라는 것을 크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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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본분을 통해 얻은 것>

                                         ➤ 교회생활 간증 동영상 <나를 알게 하는 하나님 말씀>

                                         ➤ 교회생활 간증 동영상 <‘마음의 응어리'를 풀고>







5/30/2020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말씀 찬양 CCM <질병에 걸린 것은 하나님의 사랑>(가사 버전)


1
전능하신 하나님, 만유의 주인이 보좌에서 왕권을 행사하시네
모든 것 다스리시고 우릴 인도하시네
그의 앞에 나아와 항상 배우자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모든 사람, 사물과 일들이 허락된다네
질병이 닥쳐도 그의 선한 뜻이니 원망하는 자 은혜받지 못하네
육체가 고통을 받아도 사탄의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하네
질병 중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당신이 찾을 때 하나님은 빛을 비춰 주시네

2
욥을 보라 그가 얼마나 신실했는가?
병에 살면 아프지만 영에 살면 평안하네
하나님은 능력 있는 의사이시네! 숨 쉬는 한 우릴 죽게 하지 않으시네
그리스도 부활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으나 믿음이 부족하네 
우리 안에 믿음을 더해 주옵소서
그의 모든 말씀은 아주 달다네!
우리에게 하나님 말씀은 치료하는 약이네!
마귀와 사탄에게 수치를 주라! 말씀이 빠르게 우리를 구원할 것이네!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의지처 모든 나쁜 것을 물리치시고 모든 것을 평화롭게 하시네
믿음이란 외나무다리와 같으니 겁쟁이는 그곳을 건널 수 없으나 
희생하는 자는 건널 수 있다네
사탄은 두려움으로 우릴 속이네 사탄은 우리에게 나쁜 생각들을 심고자 
여러 방법을 꾀한다네
하나님의 빛을 위하여 기도하면 그가 우리의 독소를 씻어 주시네
하나님께 가까이 와라 우릴 다스리시도록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말씀 찬양 CCM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가사 버전)


1
내 모든 일엔 때가 있어 그때가 오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리라
내 사역엔 절차 있고 한 치의 오차도 없으리라
전능한 하나님이고 모든 것이 내 손에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
충성하는 자들과 사람 마음 감찰하는 날 믿는 자들은 복이 배로 될지라
나의 나라에서 영원히 아름다운 복을 누리리라
이는 사탄을 모욕하는 방법

2
일찍이 모든 것 예비했거늘 모두가 내게 힘쓰려 하네
이 세상 혼란스러워 보여도 다 질서가 잡혀 있네
내 경영에 끼어들지 말고 내가 예비한 것 즐기라
만민은 내 전능 보리니 그때 내 이름 찬양하리라
충성하는 자들과 사람 마음 감찰하는 날 믿는 자들은 복이 배로 될지라
나의 나라에서 영원히 아름다운 복을 누리리라
이는 사탄을 모욕하는 방법

3
내 모든 일에는 근거가 있고 지혜와 능력이 충만하며
공의와 위엄 더 나아가 나의 진노 가득할지라
충성하는 자들과 사람 마음 감찰하는 날 믿는 자들은 복이 배로 될지라
나의 나라에서 영원히 아름다운 복을 누리리라
이는 사탄을 모욕하는 방법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5/29/2020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말씀 찬양 CCM <하나님의 권세는 무소부재하다> (가사 버전)



1
하나님의 권세 언제나 존재해 사람의 운명 뜻대로 주재해
사람이 변한다고 해서 바뀌거나 사람의 의지로 변경되진 않아
그 어떤 시간, 공간, 지리의 변동으로 바뀌지 않아, 변경되지 않아
하나님의 권세는 영원불변해요 사람의 취향으로 바뀌지 않죠
무소부재하고 어디서나 존재해 하나님은 사람의 운명 주재하죠

2
사람이 하나님의 주재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는지, 순복하는지로
하나님이 운명을 주재하는 사실을 바꿀 수 없어
순복 안 해도 운명은 하나님 주재에 있고 인식 못 해도 하나님 권세는 존재해
하나님의 권세는 영원불변해요 사람의 취향으로 바뀌지 않죠
무소부재하고 어디서나 존재해 하나님은 사람의 운명 주재하죠

3
하나님의 권세 없는 곳이 없고 없을 때나 없는 순간이 없으며
천지는 없어져도 권세는 영원해 유일무이한 권세를 갖고 있죠
그 어떤 인ㆍ사ㆍ물의, 공간 지리의 제한받지 않아요
한결같아요
한결같이 권세 시행하고 능력 창현해 계속 경영 사역하며 만물을 주재해
만물들에게 공급하고 지배해 이런 것은 아무도 바꿀 수 없죠
이것은 사실이자 예전부터 변하지 않는 진리이죠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말씀 찬양 CCM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가사 버전)



실속 있는 사람이 되고 실제적으로 일을 하고
매사에 기도하고 항상 하나님 앞에 와야 한다
생명이 얼마나 크든지 믿음의 분량이 얼마나 크든지
진리에 얼마나 진입했든지 하나님을 멀리해선 안 된다
늘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이다
이 태도를 갖춰야 하나님이 네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보호해 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너무 멀리 떠나지는 않겠다 하는데
마음에 하나님이 없으면 이미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멀리하면 어떠한 결과가 있을까?
수시로 사탄에게 노략을 당하게 된다
이때면 사람이 일을 잘못하고 거역하고 방해를 할 것인데
수시로 사탄에게 이용당하고 노략을 당할 위험이 있다
늘 하나님의 앞에 있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이다
늘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이다
이 태도를 갖춰야 하나님이 너를 보호해 줄 수 있다
늘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이다
이 태도를 갖춰야 하나님이 네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보호해 줄 수 있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1/06/2020

돈과 목숨을 바꾸던 시절에 안녕을 고하다


돈과 목숨을 바꾸던 시절에 안녕을 고하다.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전능신교]

한국 진취

수많은 사람 중에 택함 받아 하나님 앞에 오게 됐어요
말씀 속에서 진리 얻어 내 마음 따뜻하고 행복해요
아름다운 모습 익숙한 소리, 처음처럼 변함없어요
감미로운 사랑을 느껴 보니 하나님을 떠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없는 나날들 너무나 힘들었어요
비틀거리는 걸음마다 마음이 쓰리기만 하네요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오늘까지 살아왔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 마음이 채워지네요
(《어린양을 따르며 새노래 부르네 ·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 중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교회의 이 찬양을 들을 때면 제 마음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돈의 소용돌이에서 구해 주셨고 제가 더는 미친 듯이 일하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숨을 돈과 맞바꾸려 했던 삶과는 안녕을 고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 고군분투편 — 심신 악화
가난했던 집안 탓에 저는 어려서부터 친척과 친구들이 저를 비웃고 깔보는 일은 너무 당연한 일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굳게 다짐했습니다. ‘어른이 되면 돈을 많이 벌어서 꼭 남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겠어. 저들이 날 다시 보게 할 거야.’ 어른이 된 후 돈 버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저는 제 돈을 써가며 지인들에게 밥을 사줬고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잔뜩 취한 친구가 다른 사람과 실랑이를 벌였고 친구를 막던 과정에서 저는 눈을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친구들은 제게 슬슬 거리를 두었고 저는 참 씁쓸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많은 돈이 나갔고 집은 큰 빚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부담에 잠이 들지 못한 밤도 많았습니다. 가끔은 한밤중에 잠에서 깨어 강가까지 뛰어가 고함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잔인한 현실 앞에서 이 사회가 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이며 부가 곧 그 사람의 지위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는 제 생각을 더욱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굳게 다짐했습니다. ‘반드시 많은 돈을 벌어서 남들에게 무시당하던 이 삶을 청산하겠어!’

그 후 해외로 나가서 일하면 돈을 많이 준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위험은 컸지만, 돈을 많이 준다는 말에 다른 여러 가지를 생각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외에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한 조업 회사와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서상에 똑똑히 쓰여 있는 ‘조업 중 사망 시 회사는 5만 위안(한화 약 840만 원)을 배상한다’라는 조항을 봤을 때 심장이 ‘철렁’하고 가라앉았습니다. ‘난 이제 29살인데. 정말 돌아오지 못한다면 아내와 아이는 누가 돌봐 주지?’ 하지만 곧 생각을 바꿔 ‘밖에 나가서 돈을 벌지 않는다면 그 많은 빚을 어떻게 갚고 내가 그리던 삶을 어떻게 실현하겠어? 한번 해 보자. 만약 정말 돌아오지 못한다고 해도 아내와 아이에게 5만 위안(한화 약 840만 원)은 남길 수 있으니 그걸로 됐어.’ 그렇게 저는 가족들에게 말한 후 해외로 떠났습니다.

2000년 12월 어느 날, 저는 조업 어선을 타고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로 가서 조업했습니다. 파도가 거칠게 일었고 언제든 사람들을 집어삼킬 것만 같았습니다. 팽팽한 긴장감을 한순간도 놓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제 옆에 있던 한 선원의 발이 낚시 그물에 엉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순식간에 파도가 덮쳤고 그 선원은 제 눈앞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놀라 온몸에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이건 정말 목숨 걸고 돈 버는 거네! 나도 저렇게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 건 아닌지 걱정돼.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아무리 위험해도 해야 해. 돈이 있어야만 당당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는 삶을 살 수 있어.’ 그렇게 저는 요행을 바라며 억지로 4년을 했습니다. 그리고 꽤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평안히 귀국하던 그 날 저는 너무 감격했고 드디어 제 삶에도 화창한 봄날이 찾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귀국하자마자 저는 우선 집부터 인테리어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전제품도 사들였습니다. 친척과 이웃, 그리고 친구들은 저를 다시 보며 제가 능력 있다고 추켜세웠습니다. 그리고 먼저 나서서 우리 집 일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득의양양했습니다. 속으로 돈이 있는 삶이 좋은 삶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돈이 곧 모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끝을 모르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했습니다.

2008년 3월, 넷째 숙부가 제게 한국의 한 고무 가공 회사에서 일하지 않겠냐고 제안하셨습니다. 공장에선 고무 냄새가 심하게 났고 몸에도 좋지 않았지만, 돈만 많이 벌 수 있다면 저는 아무 상관 없었습니다. 심지어 하루 24시간 일할 때도 있었습니다. 코피가 났지만 일을 멈추기는 싫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면서 큰 엄마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카, 너무 자신을 혹사하면서 일하지 마. 건강도 신경 써야지. 건강해야 돈을 벌 수 있는 것 아니겠어?” 큰 엄마는 옳은 말을 해 주셨고 저도 잠시 일을 멈추고 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쉬면 얼마나 많은 돈을 벌 기회가 날아가는 건지를 생각하니 쉬고 싶다는 생각이 싹 달아났습니다. ‘젊고 힘 있을 때 많이 벌어 놓자. 나중에 당당히 귀국하면 온 가족이 함께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2011년, 아내와 아이도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 후 저는 고무 공장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굴삭기 강판 제조 공장으로 출근했습니다. 이 공장은 직원 대우도 좋았고 급여도 안정적이었으며 일도 많았습니다. 아내와 저는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일했습니다. 그 이외 시간에 야근하기도 하고 주말에도 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달을 일하니 아내와 저는 한국 돈으로 700만 원을 벌게 되었습니다. 벌어들인 돈을 보며 저는 정말 기뻤고 아무리 힘들어도 가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저는 혈당이 낮아 화를 내거나 과도하게 피곤하면 안 됐고 굶어도 안 됐습니다. 하지만 돈 앞에서 저는 그런 것들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일할 때면 사탕을 들고 다니면서 혈당이 떨어지는 것 같으면 사탕을 한 알씩 먹었습니다.

2014년 3월, 몸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오른쪽이 항상 식은땀이 났습니다. 제 증상을 인터넷에 검색해 본 아내는 뇌혈전의 초기 증상이라며 얼른 병원에 가서 검사받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하는 데에 크게 지장이 없는 것 같고 병원에 가서 검사받으면 또 돈이 나간다고 생각한 저는 아내의 말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두 다리가 저렸습니다. 아내는 출근하지 말라고 말하며 우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일요일이었고 추가 근무할 경우 급여의 2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의 말을 듣지 않고 원래대로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근무하다가 갑자기 손과 발이 말을 듣지 않았고 저는 그제야 당황하여 병가를 낸 후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서둘러 병원에 도착했을 때 두 다리는 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 의사는 저한테 휠체어에 앉으라고 했지만 저는 휠체어로 몸을 옮기는 것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CT 검사가 끝난 후 의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CT 검사 결과 동맥경화입니다. 우측 신체 세포 중 20%가 손실됐어요. 즉시 치료받지 않으시면 평생 휠체어를 타셔야 하고 말하기나 글쓰기 모두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의사의 말에 저는 온몸에 힘이 쫙 풀렸습니다….

입원 기간, 병상에 누워 저마다의 고통을 갖고 살아가는 다양한 환자들을 보면서 문득 제 자신이 처량해졌고 끊임없이 제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는 이제 44살인데. 아직 젊은데. 왜 내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거지? 평생 열심히 일하며 살아오면서 돈을 많이 벌면 사람들이 나를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반신이 마비되어 병상에만 누워 있어야 하는 신세라니. 앞으로 남은 세월 동안 정말 휠체어에 앉아서 보내야 하는 건가? 난 이제 어떻게 살아가지? …’ 생각할수록 너무 괴로웠습니다. 돈과 다른 사람의 위에 서기 위해 몸을 망가뜨린 자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더 씁쓸했던 건 제가 입원하고 있는 동안 한국에서 일하고 계신 큰 엄마와 사촌 동생이 저를 보러 와서는 몇 마디 위로도 하지 않은 채 돈만 주고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는 것입니다. 저와 가장 친한 큰 누나마저도 일이 바쁘다며 저를 돌봐주지 않았습니다. 가족의 냉정함에 저는 개탄했습니다. ‘이따위 돈이 사람 마음을 이렇게 차갑게 만들다니. 가족의 정도 모두 사라진 것인가?’

며칠 후, 제 병세가 호전되었습니다. 의사는 집으로 돌아가서 요양해도 좋다면서 아직 일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집에서 요양하는 동안 저는 순식간에 삶의 목표를 잃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매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자신에게 질문했습니다. ‘이제 돈도 벌었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은 나를 다시 봤어. 아내와 아이도 내 곁에 있는데 왜 난 삶이 공허하고 인생의 목표가 없는 것 같지? 사람은 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 돈 버는 것이 내 삶의 유일한 목표인가? 앞으로 나는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채 살아가는 것일까? …’ 셀 수 없이 많은 질문이 떠올랐지만, 질문에 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한동안 요양한 후 제 병세는 더욱 좋아졌고 집에 있는 것이 너무 답답했던 저는 막 회복한 몸을 이끌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편 — 고진감래
2016년 10월, 둘째 누나가 양(楊) 자매님과 함께 집으로 찾아와서 저와 아내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증거해 주었습니다. 교제를 통해 저는 하나님이 만물의 주재자이시며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우리 인류의 운명이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줄곧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공급해 주셨으며 항상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운명을 주재하시고 우리를 지켜 주시면 우리는 당연히 행복하고 즐거워야 하는데 왜 우리에겐 많은 병과 고통이 찾아오는 것일까요? 이런 고통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그래서 저는 제 어려움을 양 자매님께 털어놓았고 자매님은 제게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을 읽어 주었습니다. 『사람 일생의 생로병사라는 이런 고통은 다 어디에서 온 것이냐? 왜 사람에게 이런 고통이 있게 되었느냐? 시초에 사람을 만들었을 때 사람에게 이런 고통이 있었느냐? 없었겠지? 그럼 이런 것은 어디에서 온 것이냐? 사탄에게 유혹되어 사람의 육체가 타락된 후에 있게 된 것이다. 육체의 고통과 번뇌와 공허 그리고 인간 세상의 이런 처참한 일은 다 사탄이 패괴시킨 후 사람을 괴롭히면서 있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점점 타락되어 질병도, 고통도 점점 심해졌고, 갈수록 인간 세상의 공허함과 비참함, 인간 세상에서의 생존이 불가함을 느끼게 되었다. 사람은 인간 세상에 점점 희망이 없어진다고 여기는데, 이런 것은 다 사탄이 패괴시킨 후에 있게 된 것이다.』

자매님이 교제했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그들을 에덴에 머물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을 들었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하나님의 가호 속에 그들은 아무 걱정 없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며 병마도 고통도 슬픔도 없었습니다. 그 후 사탄이 사람을 유혹하고 타락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사탄의 말을 들으며 하나님을 배신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을 잃었고 사탄의 권세 아래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탄은 사람을 타락시키고 고통스럽게 만들었으며 각종 질병과 고통이 사람에게 찾아왔습니다. 수천 년 동안 사탄은 학교의 교육, 부모의 양육, 유명한 인사나 위인의 교훈, 각종 사악한 흐름 등을 이용해 ‘운명은 자신의 손안에’,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사람이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 ‘사람은 돈을 위해 산다’ 등의 사상과 관점을 강제로 우리에게 주입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관점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주재를 부정했습니다. 우리의 성품에는 점점 교만함, 이기적, 비겁함, 교활함, 사악함과 욕심이 자리하게 되었고 돈과 명예, 지위, 즐거움을 누리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서로 속이고 다투며 아부하고 아첨하고 암투를 벌이고 기만했습니다. 심지어 비겁한 수단까지 동원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매일 득과 실, 방어와 계산 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심신이 지치고 고통스러웠으며 온갖 질병과 고통, 마음속 공허함이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서서히 우리는 삶의 방향과 목표를 잃었고 삶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는 함부로 몸을 방임하며 먹고 마시고 노는 것에 신경 쓰고 자극적인 것을 위해 마약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찰나의 즐거움이 지나간 자리에는 공허함만 남았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는 자살을 통해 고통스러운 삶을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고 사람에게 하나님을 부인하고 멀리하게 만들어 발생한 결과입니다.”

자매님의 교제를 듣고 나서야 저는 우리가 사탄에 의해 타락된 후 이런 고통과 질병이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태초의 아담과 하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몇 년 동안 저를 괴롭혔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택하심에 매우 감사드렸습니다. 그 후 아내와 저는 기쁜 마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사역을 받아들이다 [사진제공: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

그 후에 저와 아내는 교회 생활에 참가하게 되었고 종종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볼수록 마음이 환해졌고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6천년 경륜, 사탄이 인류를 타락시키는 방법, 앞으로 인류의 결말과 종착지, 사람은 무엇을 추구하기 위해 사는지 등과 관련한 각 방면의 진리의 비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인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양육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덕분에 저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만드신 이유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앞으로 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앞날과 운명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의 주재와 배치에 순종하길 바라는 마음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세에 선포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의 각종 계략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깨우치면 사탄의 사상 관점과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고 그래야만 사탄의 생각으로 살지 않으며 사탄의 통제와 구속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유롭게 하나님의 앞에서 살 수 있습니다. 서서히 예배를 많이 드리게 되면서 저는 진리를 깨우쳤습니다. 마음속에 있던 공허함과 고민도 어느샌가 사라졌고 마음 깊은 곳에서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예배를 드리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라는 말은 사탄의 철학으로, 인류와 모든 사회에서 유행하는 말이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 주입되어 자리 잡고 있으므로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이 말을 수긍하지 못했던 사람도 듣다 보면 익숙해지고, 실생활에서 차츰 묵인하게 된다. 이 말의 존재를 인정하다 결국에는 공감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이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과정이 아니겠느냐? … 너희는 돈 없이는 이 세상을 단 하루도 살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사람은 돈을 많이 가질수록 높은 지위를 누리고 좋은 대접을 받는다. 기를 펴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과는 달리 부자는 높은 지위를 누리고 거만을 떨며 큰소리를 치고 오만방자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 말과 트렌드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많은 사람들이 돈을 위해 어떠한 대가라도 기꺼이 치르지 않느냐? 더 많은 돈을 얻기 위해 존엄성과 인격을 포기하지 않느냐? 더 나아가 돈 때문에 본분을 이행할 기회와 하나님을 따를 기회를 놓치지 않느냐? 이는 사람에게 손해가 아니냐? (그렇습니다.) 사탄이 이런 방식, 이런 말로 사람을 이 정도로 타락시켰다. 사탄의 속셈이 음흉하지 않으냐? 이는 아주 악랄한 수법이 아니냐? 이 유행어를 처음에 수긍하지 못하던 데서 이를 진리로 받아들이게 되기까지 사탄은 네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그래서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말대로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맞춰 보며 저는 제가 고통스럽게 살았던 이유가 사탄에게 농락당하고 고통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을 돌이켜보면 저는 사탄이 주입한 ‘황금만능주의’,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사람은 돈을 위해 산다’와 같은 생존의 법칙으로 살았고 돈만 있으면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사람답게 살며 다른 사람이 우러러보고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위험한 일이나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고 건강은 뒤로한 채 밤낮없이 야근했습니다. 돈에 미쳐 버린 로봇처럼 말입니다. 다시 말해 목숨 걸고 돈을 벌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땠나요? 돈은 벌었고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고 우러러봤지만 제 몸은 힘든 나머지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병마가 덮치고 나서야 저는 돈과 명예, 지위는 저의 고통을 조금도 덜어줄 수 없고 제 삶을 알차고 기쁘며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도 없으며 오히려 허무함과 막막함 속으로 몰고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에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매일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저는 그저 살아 있는 시체와도 같았습니다. 결국 제가 이렇게 힘들고 씁쓸하게 걸어온 것은 모두 사탄이 저를 타락시키고 고통스럽게 한 결과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계속 사탄의 괴롭힘과 짓밟힘 속에서 돈을 위해 바삐 살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돈과 지위의 노예가 되고 몸이 망가져 결국 목숨까지 해치고 사탄의 짓밟힘 속에서 죽음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이제야 저는 돈과 명예, 이익은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고 괴롭히는 방법 중 하나이며 그 안에는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고 삼켜 버리려는 계략과 음험한 속셈이 들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저는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고 고통을 주는 방법에 대해 조금이나마 분별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주재에 순종하고 더는 돈과 명예, 이익을 위해 살지 않을 것입니다.

👉 전환편 — 새로운 삶
그 후 저는 모든 생각을 돈에 쏟지 않았고 시간 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형제자매와 예배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낮에 출근하다 보니 너무 힘들어 예배 시간에 하나님 말씀을 볼 때면 종종 졸았고 어찌하면 좋을지 몰랐습니다. 특히 형제자매들이 예배 시간에 본분을 이행하면서 얻은 수확에 관해 교제할 때면 저는 안달이 났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으면 안 되고 생명이 자라는데 영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는 영적 생활을 하다가 하나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일을 일생의 중대사로 삼고 대해야 한다. 먹고 입는 것보다, 네 인생의 어떤 일보다 중요하게 대하면 수확이 있을 것이다. 네가 늘 심심풀이로 믿고, 믿음에 전념하지 못하고, 늘 건성으로 믿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하나님 말씀을 본 후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입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예배만 드리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 그 뜻을 묵상하고 진리를 추구하며 교회에서 본분을 이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으로 많이 옮기고 체험하며, 하나님을 알고 자신을 아는 길을 추구하여 점점 더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은 시간 자체가 매우 짧았고 게다가 일도 바빠 예배를 드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볼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할 기회도 훨씬 적었습니다. 만약 제가 열심히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진리를 깨우치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대로는 안 됩니다. 저는 열심히 진리를 추구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진리를 갖추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체험해야 합니다.

그 후 저와 아내는 상의 끝에 조금 더 쉽고 시간상으로 여유가 있는 업무로 바꾸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사 주임님께 사직 의사를 밝히자 주임님이 거절하며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관두는 것만 아니라면 모든 조건을 다 들어주겠네.” 제가 말했습니다. “정상적으로 출퇴근하고 야근 없이 주말에는 쉬고 싶습니다.” 그런데 주임님이 호탕하게 제 요구를 받아 주었습니다. 그 후 저는 예배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어느 날,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 하나님을 볼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주재를 분명하게 알 수 없을 때, 그 하루하루는 의미도 가치도 없으며 아주 고통스러울 것이다. 어디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사람의 삶의 방식과 추구 목표는 끝없는 슬픔과 벗어날 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주어 지나온 길을 돌아볼 수조차 없게 한다. 오로지 창조주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그의 섭리에 순종하고, 참된 삶을 추구할 때, 사람은 차츰 모든 슬픔과 고통에서 풀려나고 삶의 공허함을 떨쳐 버릴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저도 모르게 목숨 걸고 돈 벌었던 그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의 주재를 모르고 사탄이 주입한 생존 법칙으로 살아 무조건 돈과 명예, 지위만 쫓았습니다. 정말 씁쓸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고 행복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돈이 건강보다 우선시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병마가 닥쳤을 때 아무리 많은 돈도 제 목숨을 구해 줄 수는 없었고 제 고통을 덜어줄 수도 없었습니다. 사탄은 돈과 명예, 이익으로 우리를 유혹했고 우리의 욕심을 움켜잡아 우리가 하나님의 주재에 순종하지 않고 고개를 빳빳이 들고 하나님께 대항하며,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에서 벗어나 사탄에게 통제당하고 짓밟히며 고통받게 했습니다. 이제 더는 운명과 맞서지 않을 것이며 목숨을 대가로 돈을 벌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건 진정한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재와 배치에 따르며 하나님을 만족게 해 드리는 삶을 살고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해 하나님을 증거해야만 허무함과 고통스러운 삶에서 진정으로 벗어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저와 아내는 복음을 전하는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제 저는 매일 형제자매와 함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며 매일 알차게 살고 있습니다. 마음에도 평화와 기쁨이 찾아왔으며 겉모습과 마음가짐 모두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게 점점 젊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축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사탄의 구속과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만끽하게 되었습니다!


12/16/2019

한 크리스천의 간증 - 직장에서의 사탄의 유혹 (하)

한 크리스천의 간증 - 직장에서의 사탄의 유혹 (하) [사진제공: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
카이신(開心)

그렇게 저는 평범했던 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장 대표는 ‘이성 관계’가 먹히지 않자 ‘이익 관계’라는 새로운 수를 제게 던졌습니다….

섣달그믐날, 장 대표가 갑자기 사무실로 오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2층에 장 대표밖에 없다는 사실에 저는 망설여졌습니다. “안 가자니 상사의 명령을 거부하는 것이고, 또 가자니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전 두렵고 겁이 나서 제게 지혜를 주어 사탄의 시험에 들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장 대표의 사무실로 가 일부러 그와 거리를 두었습니다. 장 대표는 미소를 띠며 말했습니다. “놀라기는. 그냥 부른 거야.” 그러면서 주머니에서 카드 한 장을 꺼내 제게 내밀었습니다. “이건 인센티브야. 회사에 많은 공을 세워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주는 거야.” 이 말을 들은 저는 어리둥절했습니다. 기껏해야 회사에서 차를 따르는 제가 회사에 어떤 기여를 했다고 이런 인센티브를 주는 걸까요? 이 역시 장 대표가 저를 속이려는 계략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장 대표의 ‘호의’를 거절했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매달 급여까지 받는 걸요. 카드는 받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장 대표는 그 카드를 굳이 제 주머니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실랑이를 벌이다가 문득 장 대표가 일부러 제게 접근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는 장 대표와 엮이고 싶지 않았던 저는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다른 일 없으시면 전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그렇게 사무실을 나선 후 저는 깊은숨을 내쉬었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 후 저는 카드를 장 대표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자신의 ‘호의’를 거부하는 저를 보고 그 뒤 한 달 동안 저를 귀찮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게 지혜를 주어 사탄의 시험을 이겨내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장 대표가 저를 포기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더 큰 시험이 제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평소처럼 바쁘게 일하던 어느 날 장 대표가 갑자기 제 앞에 섰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살펴보러 왔다면서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난 자네 업무 능력을 굉장히 높이 평가하고 있어. 자네는 내가 아끼는 직원이기도 하지. 자네가 우리 회사 비서실에서 근무했으면 하는데. 다른 뜻은 없고 그냥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거기까지야. 한번 잘 생각해봐.” 이렇게 말한 장 대표는 그대로 자리를 떴습니다. 장 대표의 말을 듣고 나자 마음이 요동쳤습니다. ‘가? 말아? 가자니 원체 좋은 마음으로 내게 접근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번에도 다른 술수가 숨어 있는 거라면 어떻게 하지? 내가 그 제안을 받아들여 사탄의 시험에 빠진다면 그 결과는 그야말로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또 안 가자니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치는 건 정말 아쉬운데. 게다가 저쪽 회사로 가면 분양팀보다 월급도 많이 받고 복지도 좋은데. 주말과 공휴일도 꼬박꼬박 쉬고 해외여행을 갈 기회도 있잖아. 내가 하는 일이라곤 자질구레한 것이고, 힘든데다가 급여도 낮고 딱히 뭘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빛을 볼 날은 없을 텐데….’ 그렇게 제 마음은 이익이라는 거대한 유혹 앞에서 조금씩 조금씩 흔들렸습니다.

그 후 장 대표는 제게 전화를 걸어 따로 약속을 잡았고, 본인 회사로 출근하는 일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알겠다고 답했습니다. 만난 후 장 대표는 말했습니다. “우리 회사 비서직으로 일하게 될 자네한테 거는 기대가 커. 자네는 정말 부지런하니까 앞으로 열심히 배우면 더 큰 가능성이 열릴 거야. 분양팀에서 물이나 따라주다간 큰 사람이 될 수 없어. 난 자네가 자신에게 과감히 도전해봤으면 좋겠어.” 장 대표의 ‘진심 어린’ 스카우트 제의를 듣고 있자니 그 회사의 훌륭한 복지가 떠올랐습니다. 달콤한 말은 제가 세운 마음의 벽을 무너뜨렸습니다. 장 대표는 장난스럽고 자신만만한 말투로 일주일 동안 20여 채의 집을 팔았다고 자랑했습니다. 뛰어난 회사의 능력에 저는 매료되었고, 출근 후 좋은 복지를 누리게 될 아름다운 삶을 그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공원에서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때 장 대표가 갑자기 제게 다가왔고 저는 그와 바로 거리를 두었습니다. 순식간에 저는 아름다운 꿈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장 대표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놀라기는. 자네가 넘어질 것 같아서 부축해준 것뿐이야.” 저는 조심스레 말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안 넘어져요.” 교활한 장 대표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자네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야. 자네 능력으로 지금 일을 하기엔 너무 아까워. 운명은 스스로가 만들어나가는 거야. 젊은 사람이니까 도전해봐!” 장 대표의 말을 들은 전 반감이 들고 혐오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운명은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주관할 수 없다. 사람이 항상 자신을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고 바쁘게 지낼지라도 자신을 주관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지으셨고, 사람의 운명과 앞날은 모두 하나님의 뜻에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장 대표는 운명이 자신의 손에 있다고 하니 이것이 바로 사탄의 황당한 논리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방금 행동을 돌이켜보며 저는 엄청난 증오감을 느꼈습니다. 장 대표는 제게 일과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핑계로 접근하고 저를 탈선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그제야 이익에 눈이 멀어 사탄의 덫에 빠진 자신을 원망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서둘러 핑계를 대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자책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탄이 사람을 시험하는 사악한 본질을 모두 드러내 주셨는데 저는 왜 속은 것일까요? 고통스러웠던 저는 하나님 앞으로 가 기도드리고 답을 구했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탄의 말에는 마디마다 불순물이 들어 있다. 거기에는 사탄의 의도와 속셈, 말하는 방식까지 포함된다. 사탄이 말하는 방식은 주로 어떤 식이냐? 네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빙빙 돌리며 말하고, 네가 듣고도 그 목적을 알아차릴 수 없게 한다. 그래서 네가 저절로 걸려들어….』, 『다섯째는 미혹과 마비이다. ‘미혹과 마비’란 사탄이 사람의 육적인 것과 삶, 미래를 생각해 주는 것마냥, 듣기에 그럴싸하고 사람의 생각에 잘 맞는 말과 사상을 퍼뜨리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너를 속여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게 마비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꼬임에 넘어가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된다.』, 『사람은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부귀영화를 누리고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유흥과 육체적 향락을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명예와 이익을 거머쥐기 위해 자발적으로,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 심지어 자신의 모든 것, 미래와 운명마저 사탄에게 진짜로 넘겨 버렸다. 그러고는 이에 대해 전혀 의구심을 갖지 않고, 자신에게 속한 것을 되찾을 줄도 모르고 있다. 사람이 사탄을 이렇게 의지하고 사탄에게 충성하게 된 이상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겠느냐? 틀림없이 불가능할 것이다. 사탄에게 완전히 지배당하고, 사탄의 늪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된다. 사람이 명예와 이익에 사로잡히면 광명도, 정의도, 아름다움과 선함도 더 이상 추구하지 않게 된다. 이는 사람이 명예와 이익에 강한 유혹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것은 평생 동안, 심지어 영원히 좇는다 해도 다 가지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렇지 않으냐?….사탄은 명예와 이익을 통해 사람의 생각을 지배한다. 사람으로 명예와 이익에 사로잡혀 이를 위해 분투하고, 고생하고, 치욕을 참게 만들며, 명예와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이를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게 만든다. 』 하나님 말씀의 깨달음으로 제가 사탄의 덫에 빠진 것은 사탄이 제 약점과 치부를 잡아 저를 공격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제가 명예를 추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사람을 타락시키는 사탄의 사악한 길을 걷고 남들보다 우월한 삶을 꿈꿨습니다. 장 대표가 자기 회사 비서실로 오라고 했을 때 솔직히 말하자면 흔들렸습니다. 속으로 저만의 이익을 생각했고 고소득 직장을 구하고 난 뒤 얼마나 멋진 삶을 살고, 얼마나 많은 이가 나를 우러러볼지 상상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탄이 이런 방식을 통해 자신의 덫으로 저를 끌고 간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제가 그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였다면 장 대표가 제게 접근할 기회는 더 많아졌을 것이고 결국 그에게 빌미를 제공해주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흔들린다면 죄악의 구렁텅이에 점점 깊게 빠져 결국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고 사탄의 웃음 거리로 전락해 하나님의 구원을 잃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려는 사악한 목적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장 대표가 정말 제 앞날을 생각해준 것 같지만 사실 사탄이 명예와 이익으로 저를 유혹해 범죄에 가담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험에 빠져 사탄의 덫에 걸리게 만들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명예와 이익에 눈이 멀어 사탄의 사악한 마음과 비겁한 목적을 꿰뚫어 보지 못하고 사탄의 사탕발림에 휘둘려 갈팡질팡하고 사탄의 올무에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 제때 저를 이끌어주시고 보호해주시어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고, 사탄의 사악한 본성을 꿰뚫어 보고 사탄의 시험에서 벗어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없었더라면 저는 사탄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사탄의 사냥감이 되어 결국 사탄에게 잡아먹히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 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이 거룩하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이 너로 밝고 바른 인생길을 걷게 하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너에게 진정한 삶을 살게 하고 진리를 깨닫고 갖추게 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너로 진리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으로 악을 멀리하고 사탄의 박해와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을 제외한 그 어떤 사람이나 사물도 네가 고통의 나락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할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또한, 오직 하나님만이 대가 없이 너를 구원하고, 너의 미래, 운명,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며,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한다. 이는 그 어떤 피조물과 비(非)피조물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본질을 가지고 있는 피조물과 비(非)피조물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너를 구원하고 인도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나 사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사람에 대한 하나님 본질의 중요성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제게 따뜻함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심 없는 마음과 세심한 보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리니 어느새 제 얼굴은 눈물 범벅이 되었습니다. 사탄이 계략을 꾸며 유혹하려 할 때마다 저는 진리가 없고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한 것,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구분하지 못했고, 장 대표가 저의 표면적인 이익에 부합하는 제안을 해왔을 때도 분별력을 갖지 못하고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려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제때 사탄의 계략을 보여주시어 제게 사탄의 추악한 모습과 사악한 마음을 꿰뚫어 보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수단과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한 걸음씩 사탄의 시험과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고,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어 사탄에게 짓밟히거나 잡아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책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멀리해 육적인 이익만을 고려하고 이익에 휘둘려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고, 그렇게 사탄이 발붙일 빌미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제가 추구한 것은 정말 가치가 없는 것들입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었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실제적인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저를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탄의 추악한 모습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리는 사람이 사탄의 계략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무기입니다. 사람이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사탄의 덫에 빠져 고통스러워하고 짓밟히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매하고 무지한 저를 조용히 구원해주십니다.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느꼈을 때 저는 고통스럽거나 망설이지 않았고 장 대표와 확실히 선을 그어 다시는 엮이지 않겠노라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 대표의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자 제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정되고 행복했으며 자유로웠습니다.

그 후 저는 장 대표 옆에 찰싹 붙어 있는 여직원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명예와 이익,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자신의 몸과 인격, 존엄성을 버렸고 장 대표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존재로 전락했습니다. 장 대표와 술집, 노래방, 클럽, 골프장 등 유흥업소도 드나들었습니다. 물질적으로는 일시적인 만족을 얻었겠지만, 몸과 마음은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장 대표가 부르면 나가서 비위를 맞춰주고 매번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술에 취해서 기사가 집 앞에 내려주면 모든 것을 게워내는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그 여직원들의 비참한 모습을 보면서 저를 보살펴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마음속으로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탄의 늪에 빠져 사탄에게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고통받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악하고 타락한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매일 죄 속에서 육적 쾌락을 위해 이중생활을 하고, 양다리를 걸치고 이리저리 쾌락만 찾아 헤매다가 결국 벗어날 수 없는 마음의 허무함과 고통 속에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욕망에 휩싸여 가정을 파탄 내거나 삼각관계에 빠져 사랑을 위해 살인을 마다치 않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무분별한 성생활로 성병을 앓고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절제하지 못하는 성욕은 사악한 것으로 모두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방법입니다. 그곳에 깊이 빠진 사람은 멸망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좋은 결과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을 깨닫자 저를 사랑하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진실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장 대표는 저희 회사를 인수해 자기 회사 소속으로 두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자연스럽게 그의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 되고 그럼 저는 더 큰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때마침 고향에 일이 생겨 직접 가봐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회피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길로 회사를 사직하고, 사탄의 시험에서 완전히 멀어졌습니다. 장 대표는 제게 뻗친 유혹의 손길이 매번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더는 어떻게 하질 못하고 그냥 저를 놓아주었습니다. 얼마 후, 장 대표는 제게 전화를 걸어와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자네는 정말 똑똑해. 자네한테선 알 수 없는 강력한 에너지가 자네를 지켜주는 느낌이 들어. 자네에게서 깨끗함을 볼 수 있었어….” 장 대표의 말을 들은 전 묵묵히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제게 있는 그 강력한 에너지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바로 하나님 말씀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해주시어 직장의 유혹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제가 화려한 세상에서 사탄에게 유혹당하거나, 다치거나, 짓밟히지 않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어 사탄의 여러 계략을 꿰뚫어 보게 해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에 따라 주변의 모든 사람과 일을 판단하고 모든 일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할 것입니다. (끝)



8/24/2019

크리스천의 간증문-좋은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 (하)

2019년 3월 15일
소 소

​이틀 후, 준이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주말에 보러 갈게. 잘 생각해 봐.” 저는 대답했습니다. “그래. 나 생각 끝냈어. 그날 오면 중요한 얘기를 해 줄게.” 그러자 준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 그럼 이번엔 친구네 안 가고 너희 집에서 잘게.” 준이가 말을 마치기도전에 저는 다급히 말했습니다. “안돼. 난 결혼하기 전에 절대 같이 잘 수 없어, 이건 나의 신조야.” 저의 말을 들은 준이는 한동안 말이 없었고, 그렇게 둘의 통화는 끝났습니다. 약속한 시각에 준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그렇게 둘의 연락은 끊겼습니다. 저는 매우 실망스러우면서도 현실이 너무 한심했으며 결혼이 점점 저멀리 멀어져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 자체가 모두 거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성 간에 좋아하는 감정은 대부분 목적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이고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인데 진정한 사랑이 어떻게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저는 깍지를 끼고 공원을 산책하는 커플들을 보며 무미건조한 웃음을 지었고 그렇게 자리를 떴습니다.

실의에 잠긴 자매님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그때부터 저는 결혼에 관련된 그 무엇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마음속 한구석에 약간의 씁쓸함만이 남아 있었을 뿐입니다. 막막함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희의 성품ㆍ소질ㆍ생김새ㆍ키, 태어난 가정, 너의 직업ㆍ혼인, 너의 전부, 심지어 너의 머리털의 색, 너의 피부색, 너의 출생 시간까지도 다 내 손의 안배이다. 네가 날마다 무엇을 하게 되고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는지도 역시 내 손의 안배이다. 게다가 너를 오늘 내 앞에 데려온 것은 더더욱 나의 안배이니 스스로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담담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제74편 말씀> 중에서)

창조주의 말씀은 권세와 능력이 있었으며 저는 드디어 의지할 곳을 찾게 되었고 실행할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그렇게 막막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결혼과 가정은 모두 하나님께서 배정해 주시는 것이고 매일 우리가 무엇을 하고 어떤 일을 겪고 어떤 환경을 체험해야 하며 누구를 만나는지도 모두 하나님께서 직접 배정해 주시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두 남자친구가 모두 갑자기 다가왔고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졌습니다. 두 사람은 저의 인생에서 그저 한번 스쳐 가는 인연이었던 것이 확실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겪도록 배정하신 과정 중 일부에 불과한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어떤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지는 하나님께서 배정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과거 때문에 낙심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모든 사람의 결혼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배정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순리에 따르고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면 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결혼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그 후 저는 그 도시를 떠났습니다. 저는 고향으로 돌아와 새로운 일을 시작했고 가끔 친구들과 만나 놀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저의 친구가 저에게 한 남자-동호씨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동호씨는 중학교 학력에 저와 같은 도시에서 자랐으며 현재는 다른 도시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만날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의 성화에 못 이겨 소개팅 자리에 나갔습니다. 동호씨는 작은 키에 아주 뚱뚱한 몸매였지만 웃는 눈과 서글서글한 생김새가 저의 마음속에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 번의 만남을 가진 후 그 동호씨는 또 외지로 일하러 갔습니다. 저와 동호씨는 평소 카톡이나 전화로 연락했습니다. 사실 저는 동호씨의 뚱뚱한 몸매와 작은 키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리 싫지는 않았습니다. 얘기를 나눠 보면 동호씨는 많은 말을 하진 않았지만 하는 말마다 모두 실속이 있었고 겉만 번지르르한 그런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남자라면 평생을 함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동호씨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음에 오면 동호씨에게 할 말이 있어요.” 동호씨는 “알았어.”라고 답했습니다. 얼마 후, 그가 돌아왔고 그를 만난 저는 바로 본론부터 말했습니다. “나는 크리스천인데. 동호씨는 내가 하나님을 믿는 걸 반대하지 않고 인정해 줄수 있어요?” 동호씨는 웃음 지으며 말했습니다. “나는 진작 알고 있었어.”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저과 동호씨는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동호씨에게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화장하면 더 예쁠 거라고 하던데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요?” 동호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화장 안 한 네 모습을 좋아해. 화장 안 해도 예쁘잖아. 게다가 화장하면 피부가 빨리 노화된돼. 나는 네가 화장 안 했으면 좋겠어.” 이때 과거 남자친구들이 했던 말이 저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면서 저는 자신에게 정말 좋은 사람은 겉모습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호씨와 만나면서 저는 그의 성격이 정말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려도 그는 한 번도 화낸 적이 없었으며 오히려 저를 존중해 주었습니다. 저는 동호씨에게 하나님의 사역을 간증해주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종종 읽어주었습니다. 동호씨는 조용히 제가 하는 말을 들어주었으며, 나중엔 그도 저와 함께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둘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천의 영생활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어느 날,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누가 자신의 결혼 상대자가 될지는 알지 못한다. 결혼에 대해 저마다의 의견과 생각을 가질 수는 있어도 자신의 배우자를 예상하거나 결정할 수는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구애를 할 수는 있어도 그 사람이 너에게 관심이 있을지, 너의 반려자가 될 수 있을지를 개인이 결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너와 삶을 함께할 배우자가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반대로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람이 네 삶의 일부로 들어오고 운명의 가장 중요한 부분, 즉 네 운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배우자가 되기도 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결혼의 형태는 천태만상이다.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즐기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결혼에 불만을 가진 부부도 있다. 동과 서를 넘나드는 결혼이 있는가 하면 남과 북을 아우르는 결혼도 있다. 천생연분인 부부가 있고 비슷한 집안의 상대와 결혼한 부부도 있다. 행복한 결혼이 있는가 하면 불행한 결혼도 있다. 동경과 질시의 대상이 되는 결혼이 있는가 하면 몰이해와 경멸을 자아내는 결혼도 있다. 기쁨으로 가득한 결혼이 있는가 하면 눈물이 끊이지 않는 절망적인 결혼도 있다….결혼 자체가 가져다주는 것이 행복이든 고통이든, 결혼을 통해 각 사람이 맡게 되는 창조주가 정해 놓은 사명은 바뀌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것이다. 결혼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의 운명은 창조주가 정해 놓은 것이기에 바뀌지 않는다.』(<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배우자를 선택하는 문제를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누구나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꿉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자신도 모르게 정해진 결혼이 있습니다. 결혼이 행복하건 고통스럽건, 잘 맞건 맞지 않건 그건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어떤 결혼 생활을 할지는 창조주께서 이미 정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저는 크게 감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배정해 주신 소박한 결혼에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저와 동호씨는 한마음으로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하나님의 말씀이 주신 깨우침과 겪은 인식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함께 삶에 관해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이끌어 주심과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저와 동호씨는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하며 마음속의 든든함을 얻었습니다. 아름다운 삶을 살며 저는 종종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겪은 일을 되새겨 보며 저는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제가 전남친들과 겪었던 이야기는 사실 하나님의 섭리였던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가 항상 저를 따라다녔고 제가 길을 잃을 때면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각종 사람과 일, 환경을 통해 저에게 올바른 방향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게 제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좋은 배우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만약 저 개인의 뜻에 따라 키 크고 잘생기긴 사람을 선택했다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을지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어떻게 지금과 같은 아름답고 행복한 삶은 누릴 수 있었겠습니까? 여기까지 생각한 저의 마음속엔 창조주를 향한 감사와 찬미로 가득했습니다!

오늘 저는 저의 경험을 통해 창조주의 이 놀라운 사역을 결혼으로 인해 막막해하는 사람들에게 증거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건 정말 좋구나.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배우자를 선택해 주셨어요!” 아멘~(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