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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2020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말씀 찬양 CCM <부담을 가질수록 하나님께 더 온전케 되리라>


1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수록 네 부담은 점점 커지리
더 많은 부담을 가질수록 너의 체험은 더욱 풍성해지리
하나님 마음을 헤아릴 때 그가 네게 부담을 지우시니
하나님은 네게 맡긴 일에서 너를 깨우치시리라
그가 네게 부담을 지우실 때 그 방면의 진리를 중요시하게 되리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실 때 그 방면의 진리를 중요시하게 되리
네가 형제자매의 생명에 부담을 가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부담이니 평소에 부담 갖고 기도하라
말씀을 먹고 마시며 주신 부담을 받아들이고 훈련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맡기신 일 받아들이면 너의 앞에 길이 펼쳐지리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부담을 가질수록 너는 더 온전케 되리라

2
하나님 일이 네게 더해지고 하나님이 하시려는 일 하길 원하면
이것이 곧 하나님의 부담을 네 부담으로 삼는 것이라
네가 부담을 가지고 말씀을 먹고 마실 때
말씀의 본질을 알게 되고 하나님 마음을 헤아리게 되리라
하나님께 기도드려라 더 무거운 짐을 달라고 더 큰 사명을 달라고
그리하여 행함의 길이 더 열리고 말씀을 더 잘 먹고 마시며 말씀의 본질 알 수 있도록
그리하여 성령의 감동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말씀을 먹고 마시며 주신 부담을 받아들이고
훈련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맡기신 일 받아들이면 너의 앞에 길이 펼쳐지리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부담을 가질수록 너는 더 온전케 되리라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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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2019

한 크리스천의 간증 - 직장에서의 사탄의 유혹 (하)

한 크리스천의 간증 - 직장에서의 사탄의 유혹 (하) [사진제공: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
카이신(開心)

그렇게 저는 평범했던 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장 대표는 ‘이성 관계’가 먹히지 않자 ‘이익 관계’라는 새로운 수를 제게 던졌습니다….

섣달그믐날, 장 대표가 갑자기 사무실로 오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2층에 장 대표밖에 없다는 사실에 저는 망설여졌습니다. “안 가자니 상사의 명령을 거부하는 것이고, 또 가자니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전 두렵고 겁이 나서 제게 지혜를 주어 사탄의 시험에 들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장 대표의 사무실로 가 일부러 그와 거리를 두었습니다. 장 대표는 미소를 띠며 말했습니다. “놀라기는. 그냥 부른 거야.” 그러면서 주머니에서 카드 한 장을 꺼내 제게 내밀었습니다. “이건 인센티브야. 회사에 많은 공을 세워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주는 거야.” 이 말을 들은 저는 어리둥절했습니다. 기껏해야 회사에서 차를 따르는 제가 회사에 어떤 기여를 했다고 이런 인센티브를 주는 걸까요? 이 역시 장 대표가 저를 속이려는 계략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장 대표의 ‘호의’를 거절했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매달 급여까지 받는 걸요. 카드는 받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장 대표는 그 카드를 굳이 제 주머니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실랑이를 벌이다가 문득 장 대표가 일부러 제게 접근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는 장 대표와 엮이고 싶지 않았던 저는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다른 일 없으시면 전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그렇게 사무실을 나선 후 저는 깊은숨을 내쉬었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 후 저는 카드를 장 대표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자신의 ‘호의’를 거부하는 저를 보고 그 뒤 한 달 동안 저를 귀찮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게 지혜를 주어 사탄의 시험을 이겨내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장 대표가 저를 포기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더 큰 시험이 제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평소처럼 바쁘게 일하던 어느 날 장 대표가 갑자기 제 앞에 섰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살펴보러 왔다면서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난 자네 업무 능력을 굉장히 높이 평가하고 있어. 자네는 내가 아끼는 직원이기도 하지. 자네가 우리 회사 비서실에서 근무했으면 하는데. 다른 뜻은 없고 그냥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거기까지야. 한번 잘 생각해봐.” 이렇게 말한 장 대표는 그대로 자리를 떴습니다. 장 대표의 말을 듣고 나자 마음이 요동쳤습니다. ‘가? 말아? 가자니 원체 좋은 마음으로 내게 접근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번에도 다른 술수가 숨어 있는 거라면 어떻게 하지? 내가 그 제안을 받아들여 사탄의 시험에 빠진다면 그 결과는 그야말로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또 안 가자니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치는 건 정말 아쉬운데. 게다가 저쪽 회사로 가면 분양팀보다 월급도 많이 받고 복지도 좋은데. 주말과 공휴일도 꼬박꼬박 쉬고 해외여행을 갈 기회도 있잖아. 내가 하는 일이라곤 자질구레한 것이고, 힘든데다가 급여도 낮고 딱히 뭘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빛을 볼 날은 없을 텐데….’ 그렇게 제 마음은 이익이라는 거대한 유혹 앞에서 조금씩 조금씩 흔들렸습니다.

그 후 장 대표는 제게 전화를 걸어 따로 약속을 잡았고, 본인 회사로 출근하는 일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알겠다고 답했습니다. 만난 후 장 대표는 말했습니다. “우리 회사 비서직으로 일하게 될 자네한테 거는 기대가 커. 자네는 정말 부지런하니까 앞으로 열심히 배우면 더 큰 가능성이 열릴 거야. 분양팀에서 물이나 따라주다간 큰 사람이 될 수 없어. 난 자네가 자신에게 과감히 도전해봤으면 좋겠어.” 장 대표의 ‘진심 어린’ 스카우트 제의를 듣고 있자니 그 회사의 훌륭한 복지가 떠올랐습니다. 달콤한 말은 제가 세운 마음의 벽을 무너뜨렸습니다. 장 대표는 장난스럽고 자신만만한 말투로 일주일 동안 20여 채의 집을 팔았다고 자랑했습니다. 뛰어난 회사의 능력에 저는 매료되었고, 출근 후 좋은 복지를 누리게 될 아름다운 삶을 그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공원에서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때 장 대표가 갑자기 제게 다가왔고 저는 그와 바로 거리를 두었습니다. 순식간에 저는 아름다운 꿈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장 대표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놀라기는. 자네가 넘어질 것 같아서 부축해준 것뿐이야.” 저는 조심스레 말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안 넘어져요.” 교활한 장 대표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자네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야. 자네 능력으로 지금 일을 하기엔 너무 아까워. 운명은 스스로가 만들어나가는 거야. 젊은 사람이니까 도전해봐!” 장 대표의 말을 들은 전 반감이 들고 혐오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운명은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주관할 수 없다. 사람이 항상 자신을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고 바쁘게 지낼지라도 자신을 주관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지으셨고, 사람의 운명과 앞날은 모두 하나님의 뜻에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장 대표는 운명이 자신의 손에 있다고 하니 이것이 바로 사탄의 황당한 논리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방금 행동을 돌이켜보며 저는 엄청난 증오감을 느꼈습니다. 장 대표는 제게 일과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핑계로 접근하고 저를 탈선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그제야 이익에 눈이 멀어 사탄의 덫에 빠진 자신을 원망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서둘러 핑계를 대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자책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탄이 사람을 시험하는 사악한 본질을 모두 드러내 주셨는데 저는 왜 속은 것일까요? 고통스러웠던 저는 하나님 앞으로 가 기도드리고 답을 구했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탄의 말에는 마디마다 불순물이 들어 있다. 거기에는 사탄의 의도와 속셈, 말하는 방식까지 포함된다. 사탄이 말하는 방식은 주로 어떤 식이냐? 네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빙빙 돌리며 말하고, 네가 듣고도 그 목적을 알아차릴 수 없게 한다. 그래서 네가 저절로 걸려들어….』, 『다섯째는 미혹과 마비이다. ‘미혹과 마비’란 사탄이 사람의 육적인 것과 삶, 미래를 생각해 주는 것마냥, 듣기에 그럴싸하고 사람의 생각에 잘 맞는 말과 사상을 퍼뜨리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너를 속여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게 마비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꼬임에 넘어가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된다.』, 『사람은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부귀영화를 누리고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유흥과 육체적 향락을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명예와 이익을 거머쥐기 위해 자발적으로,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 심지어 자신의 모든 것, 미래와 운명마저 사탄에게 진짜로 넘겨 버렸다. 그러고는 이에 대해 전혀 의구심을 갖지 않고, 자신에게 속한 것을 되찾을 줄도 모르고 있다. 사람이 사탄을 이렇게 의지하고 사탄에게 충성하게 된 이상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겠느냐? 틀림없이 불가능할 것이다. 사탄에게 완전히 지배당하고, 사탄의 늪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된다. 사람이 명예와 이익에 사로잡히면 광명도, 정의도, 아름다움과 선함도 더 이상 추구하지 않게 된다. 이는 사람이 명예와 이익에 강한 유혹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것은 평생 동안, 심지어 영원히 좇는다 해도 다 가지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렇지 않으냐?….사탄은 명예와 이익을 통해 사람의 생각을 지배한다. 사람으로 명예와 이익에 사로잡혀 이를 위해 분투하고, 고생하고, 치욕을 참게 만들며, 명예와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이를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게 만든다. 』 하나님 말씀의 깨달음으로 제가 사탄의 덫에 빠진 것은 사탄이 제 약점과 치부를 잡아 저를 공격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제가 명예를 추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사람을 타락시키는 사탄의 사악한 길을 걷고 남들보다 우월한 삶을 꿈꿨습니다. 장 대표가 자기 회사 비서실로 오라고 했을 때 솔직히 말하자면 흔들렸습니다. 속으로 저만의 이익을 생각했고 고소득 직장을 구하고 난 뒤 얼마나 멋진 삶을 살고, 얼마나 많은 이가 나를 우러러볼지 상상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탄이 이런 방식을 통해 자신의 덫으로 저를 끌고 간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제가 그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였다면 장 대표가 제게 접근할 기회는 더 많아졌을 것이고 결국 그에게 빌미를 제공해주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흔들린다면 죄악의 구렁텅이에 점점 깊게 빠져 결국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고 사탄의 웃음 거리로 전락해 하나님의 구원을 잃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려는 사악한 목적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장 대표가 정말 제 앞날을 생각해준 것 같지만 사실 사탄이 명예와 이익으로 저를 유혹해 범죄에 가담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험에 빠져 사탄의 덫에 걸리게 만들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명예와 이익에 눈이 멀어 사탄의 사악한 마음과 비겁한 목적을 꿰뚫어 보지 못하고 사탄의 사탕발림에 휘둘려 갈팡질팡하고 사탄의 올무에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 제때 저를 이끌어주시고 보호해주시어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고, 사탄의 사악한 본성을 꿰뚫어 보고 사탄의 시험에서 벗어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없었더라면 저는 사탄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사탄의 사냥감이 되어 결국 사탄에게 잡아먹히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 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이 거룩하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이 너로 밝고 바른 인생길을 걷게 하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너에게 진정한 삶을 살게 하고 진리를 깨닫고 갖추게 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너로 진리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으로 악을 멀리하고 사탄의 박해와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을 제외한 그 어떤 사람이나 사물도 네가 고통의 나락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할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또한, 오직 하나님만이 대가 없이 너를 구원하고, 너의 미래, 운명,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며,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한다. 이는 그 어떤 피조물과 비(非)피조물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본질을 가지고 있는 피조물과 비(非)피조물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너를 구원하고 인도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나 사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사람에 대한 하나님 본질의 중요성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제게 따뜻함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심 없는 마음과 세심한 보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리니 어느새 제 얼굴은 눈물 범벅이 되었습니다. 사탄이 계략을 꾸며 유혹하려 할 때마다 저는 진리가 없고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한 것,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구분하지 못했고, 장 대표가 저의 표면적인 이익에 부합하는 제안을 해왔을 때도 분별력을 갖지 못하고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려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제때 사탄의 계략을 보여주시어 제게 사탄의 추악한 모습과 사악한 마음을 꿰뚫어 보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수단과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한 걸음씩 사탄의 시험과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고,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어 사탄에게 짓밟히거나 잡아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책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멀리해 육적인 이익만을 고려하고 이익에 휘둘려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고, 그렇게 사탄이 발붙일 빌미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제가 추구한 것은 정말 가치가 없는 것들입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었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실제적인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저를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탄의 추악한 모습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리는 사람이 사탄의 계략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무기입니다. 사람이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사탄의 덫에 빠져 고통스러워하고 짓밟히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매하고 무지한 저를 조용히 구원해주십니다.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느꼈을 때 저는 고통스럽거나 망설이지 않았고 장 대표와 확실히 선을 그어 다시는 엮이지 않겠노라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 대표의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자 제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정되고 행복했으며 자유로웠습니다.

그 후 저는 장 대표 옆에 찰싹 붙어 있는 여직원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명예와 이익,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자신의 몸과 인격, 존엄성을 버렸고 장 대표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존재로 전락했습니다. 장 대표와 술집, 노래방, 클럽, 골프장 등 유흥업소도 드나들었습니다. 물질적으로는 일시적인 만족을 얻었겠지만, 몸과 마음은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장 대표가 부르면 나가서 비위를 맞춰주고 매번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술에 취해서 기사가 집 앞에 내려주면 모든 것을 게워내는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그 여직원들의 비참한 모습을 보면서 저를 보살펴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마음속으로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탄의 늪에 빠져 사탄에게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고통받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악하고 타락한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매일 죄 속에서 육적 쾌락을 위해 이중생활을 하고, 양다리를 걸치고 이리저리 쾌락만 찾아 헤매다가 결국 벗어날 수 없는 마음의 허무함과 고통 속에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욕망에 휩싸여 가정을 파탄 내거나 삼각관계에 빠져 사랑을 위해 살인을 마다치 않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무분별한 성생활로 성병을 앓고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절제하지 못하는 성욕은 사악한 것으로 모두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방법입니다. 그곳에 깊이 빠진 사람은 멸망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좋은 결과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을 깨닫자 저를 사랑하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진실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장 대표는 저희 회사를 인수해 자기 회사 소속으로 두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자연스럽게 그의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 되고 그럼 저는 더 큰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때마침 고향에 일이 생겨 직접 가봐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회피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길로 회사를 사직하고, 사탄의 시험에서 완전히 멀어졌습니다. 장 대표는 제게 뻗친 유혹의 손길이 매번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더는 어떻게 하질 못하고 그냥 저를 놓아주었습니다. 얼마 후, 장 대표는 제게 전화를 걸어와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자네는 정말 똑똑해. 자네한테선 알 수 없는 강력한 에너지가 자네를 지켜주는 느낌이 들어. 자네에게서 깨끗함을 볼 수 있었어….” 장 대표의 말을 들은 전 묵묵히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제게 있는 그 강력한 에너지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바로 하나님 말씀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해주시어 직장의 유혹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제가 화려한 세상에서 사탄에게 유혹당하거나, 다치거나, 짓밟히지 않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어 사탄의 여러 계략을 꿰뚫어 보게 해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에 따라 주변의 모든 사람과 일을 판단하고 모든 일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할 것입니다. (끝)



12/15/2019

한 크리스천의 간증 - 다른 사람의 존중을 받으려거든 포장부터 벗어 던져라

다른 사람의 존중을 받으려거든 포장부터 벗어 던져라 [사진제공: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

                                    
싱가포르 천칭(陳青)

일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 무시할까 봐 악착같이 자신의 단점을 가리기 위해 애쓰고 몰라도 아는 척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다 보니 삶도 고달프고 업무 효율도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진실이 드러났을 때면 다른 사람의 비웃음을 사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저는 이런 삶을 살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맘 편히 일하면서도 동료들의 존중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알게 되었습니다.

👉 처음 찾은 싱가포르 — 남들이 비웃는 삶을 살았던 날들
저는 2016년 처음 싱가포르에 온 중국인입니다. 당시 한 전자 제품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전자 제품 공장의 일을 만만하게 생각했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매일 복잡한 기계 조작, 영어로 쓰여 있는 제품명, 아침 회의 때마다 나오는 복잡한 영어 때문에 저는 머리가 아팠습니다. 간신히 하나를 외우면 또 새로운 게 나타났고 제게는 업무가 너무 버거웠습니다. 눈 깜짝할 새에 3개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제가 모르는 것은 여전히 많았습니다. 가끔 동료에게 물어보면 동료는 귀찮다는 듯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안 가르쳐 주셨어? 애초에 배울 때 모르면 좀 물어보지 그랬어.” 동료에게 이런 말을 들을 때면 정말 괴로웠습니다. ‘혹시 내가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날 얕보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며칠 동안 저는 얼굴이 빨개져 작업장에서 동료들을 만나면 혹시라도 저를 비웃을까 얼굴도 들지 못했습니다. 그때부터 다른 사람에게 얕보이지 않기 위해 저는 ‘척’하기 시작했습니다. 업무 중 모르는 문제가 생겨도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고 혼자 끙끙 앓거나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수록 실수가 잦았습니다. 게다가 현지 언어도 잘하지 못했던 저는 의사소통에서도 애를 먹었습니다. 종종 못 알아듣거나 잘못 이해해서 팀장에게 혼나곤 했습니다. 팀장이 저를 혼낼 때마다 동료들은 모두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많은 사람의 비웃음이나 사고 다니는 광대 같았습니다. 그래서 동료들 앞에서 더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었고 매일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침, 회의를 하는데 팀장님이 빠르게 말해서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회의 때 무슨 내용이 오갔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던 저는 혹시나 팀장님이 제게 질문하면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창피를 당할까 봐 긴장되고 떨렸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수록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듯했고 빨리 회의실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안절부절못하는 제 모습을 본 팀장님이 일부러 제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천칭 씨, 방금 제가 한 말 다 알아들으셨어요?” 팀장님이 던진 한마디에 모든 동료의 시선이 제게 꽂혔습니다. 심장이 덜컥하고 내려앉았고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모른다고 할 수 없어. 그랬다간 동료들이 다 나를 비웃고 무시할 거야. 만약에 팀장님이 사장님한테까지 보고 드린다면 더 부끄러운 일 아니겠어? 그랬다간 여기에 계속 있지 못할 거야!’ 그래서 전 고개를 끄덕이며 알아들었다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의 표정이 삽시간에 굳어 버렸습니다. 제 생각이라도 읽으신 듯 팀장님은 봐주지 않겠다는 식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방금 내가 한 말 다시 한번 해 봐요.” 그 말을 듣자 제 머릿속이 멍해졌습니다. 머리가 새하얘졌고 켕기는 마음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팀장님은 불같이 화를 내며 사람들 앞에서 저를 혼냈습니다. “매일 고개도 푹 숙이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아는 척이야! 진짜 여기 왜 온 건지 궁금할 정도다….” 팀장님의 마디마디는 비수가 되어 날아왔고 저는 뺨을 맞은 듯 얼굴이 새빨개졌습니다. 너무 창피했고 억울함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울지 마! 울지 마!’ 하지만 서글픈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억지로 아침 회의 시간을 견뎌 냈습니다. 그날 저는 온종일 어떻게 일을 했는지, 어떻게 버텼는지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도 아침에 팀장님이 저를 혼내고 그런 저를 이상한 눈길로 쳐다보던 동료들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문득 억울한 생각과 함께 화가 났습니다.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 왜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 내일은 또 어떻게 일을 하지. 또 사람들이 비웃는 걸 견뎌야 하나? 일도 힘들고 매일 욕만 먹는데 내가 왜 그걸 견디고 있어야 해? 차라리 직장을 관두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할수록 마음이 복잡하고 괴로웠습니다. 게다가 무기력하고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습니다.

👉 무기력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끌어 주시다 — 고통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었구나
그러다가 문득 제가 크리스천인 것이 떠올랐고 어떤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앙망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앞으로 와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지금 저는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날마다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부디 저를 이끌어 주시어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 주세요….’ 기도드리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고 가벼워진 듯했습니다.

이어서 하나님의 말씀 한 단락을 보았습니다. 『사람 자체는 피조물이다. 피조물이 무소불능이 될 수 있는가? 완벽해질 수 있는가? 흠이 없는 정도에 도달할 수 있는가? 모든 일에 능통하고 다 깨달을 수 있고 다 해낼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 만약 남에게 도움을 청하면 자신이 무능하고 약하고 남보다 못하다는 것이 드러나서 얕보인다고 여겨 그는 언제나 포장하려고 한다…. 무릇 정상 인성의 약점, 결점, 무식함, 우매함이나 혹은 알지 못하는 것을 그는 모두 감싸거나 포장하여 남에게 보여 주지 않으려고 한사코 가장하기만 한다. 누군가 그에게 “이 일, 알고 있어요?”라고 물으면 생각해 보고 나서 “알아요.”라고 한다. “그럼, 얘기해 보세요!”라고 하니, 이렇다 저렇다 말은 하는데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 그때서야 “저도 그 뜻이에요, 미처 말을 못했을 뿐이죠!”라는 말로 한사코 가장하고 자신을 포장한다. 이런 사람은 계속 뜬 구름 속에 있지 않는가? 꿈꾸고 있는 게 아닌가?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어떻게 해야만 정상 인성을 살아내는 것인지도 모르고 여태껏 실속 있는 사람으로 산 적이 한 번도 없다. 사람됨에 있어서 만약 이런 길을 선택하여 늘 구름 속에 있으려 하고 땅에서 착실하게 걷지 않고 자꾸 날려고 하거나 뜨고 싶어 한다면 위험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난 후에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작디작은 피조물일 뿐입니다. 누구나 결점과 부족한 점이 있고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고 완벽하게 터득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건 모두 정상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모른 채 모르고 이해하지 못했으면서도 자존심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려고 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 자신을 포장하고 다 알고 다 이해한 척하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만 심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거짓이 탄로 나거나 욕심이 만족되지 못하면 우리는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최근 제가 했던 행동들을 되돌아봤습니다. 저는 모르는 기술이 많으면서도 체면을 지키려고 다 아는 척 말하고 행동했으며 몰라도 아는 척하고 남에게 ‘할 줄 알아요’, ‘다 이해했어요’와 같은 생각을 심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상 실수도 잦고 덤벙거렸으며 큰 손실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회의 시간에 알아듣지 못했으면서도 팀장님이나 동료들이 저를 얕볼까 거짓말을 하고 속였습니다. 그러다 진실이 탄로 나 모두가 제 결점과 부족함을 봤을 때 너무 억울하고 고통스러웠으며 이런 환경에서는 계속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도망갈 생각까지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오늘 처했던 곤경은 사실 제가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저는 사탄이 우리에게 주입한 ‘살아서 위인이 되어야 죽어서도 위인이다’, ‘사람은 체면으로 산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등 그릇된 사상으로 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 속에 있건 저는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고 남들이 저를 높이 평가해 주길 바랐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고 체면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만 존엄 있고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체면이 땅으로 추락해 다른 사람이 저를 낮게 평가하고 얕본다는 생각이 들 때면 너무 부끄러운 마음에 다른 사람과 마주칠 자신도 없었고 혼자 화를 삭이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지위와 이미지를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 얕보이지 않기 위해서 악착같이 자신을 포장했고 모든 결점을 감추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제 이미지가 실추되거나 지위가 무너졌을 땐 고통스러워하고 낙심하며, 다른 사람의 추측과 그걸 막을 생각만 하며 살았습니다. 당연히 삶이 힘들고 고달팠으며 매일 엄청난 압박을 견뎌야 했습니다. 이제야 저는 제가 사탄의 독소에 농락당하고 고통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이끌어 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체면과 지위를 추구하는 것 자체가 고통의 근원이었음도 몰랐을 것입니다.

👉 실행의 길 ─ 정직한 사람이 되자 편해진 마음
그러다가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상당히 많다. 너희가 사람 구실을 하고,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이 되며, 충심으로 본분을 이행하기 바란다. 또한 진리와 인성을 갖추고,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생명까지 포기할 수 있는 사람, 이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너희의 부족함, 타락, 패역 때문에 이런 바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요컨대, 정직하다는 것은 일을 하거나 말을 함에 있어 무엇을 보태지 않으며, 하나님을 기만하지 않고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저는 하나님의 뜻과 실행의 길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정직한 사람이 되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앞이건 사람의 앞이건 우리가 정직한 마음가짐으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길 바라십니다. 그래야만 인격과 존엄이 있는 사람이며 더욱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마태복음 5:37)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실에 맞고 분수에 맞는 언행을 하길 바라시며 거짓말이나 남을 속이기 바라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명예와 체면을 지키고 다른 사람이 저를 높이 평가하길 바라는 마음에 상사와 동료 앞에서 아는 척하고 속였으며 거짓된 이미지를 심어 주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것이며 사탄에게 약점을 내어 주는 꼴입니다. 만약 제가 계속 사탄의 독소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고 점점 교활하고 간사한 사람이 되어 진정한 사람의 모습이 사라져 결국 하나님께 미움받고 버림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자 더는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으로 옮겨 정직한 사람이 되고 제 결점과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모르면 물어보며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신경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저는 진정으로 해방감과 자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하다 — 다른 사람의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진리를 실행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아침 회의 시간, 팀장님은 야간 조가 작업한 제품을 특수 처리하라고 하면서 처리해야 할 제품의 영문 명칭과 주의 사항을 말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이 너무 빨리 말해서 저는 어떤 제품을 처리해야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난처해진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팀장님께 여쭤보자. 지금 여쭤보지 않으면 일을 할 수가 없어.’ 하지만 막 입을 떼려던 순간 지난 회의 시간에 동료들 앞에서 저를 크게 혼냈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갑자기 두려운 마음에 생각을 접고 다시 고민했습니다. ‘이번에도 저번처럼 사람들 앞에서 나를 혼내는 건 아닐까? 이런 작은 일 하나 때문에 혼나면 너무 창피하잖아! 더는 동료들의 비웃음을 살 수 없어. 그냥 혼자 알아서 해 보자. 특수 제품이니까 따로 표기되어 있을 거야. 이번엔 그냥 물어보지 말자. 그냥 알아들은 척이나 하지 뭐. 다음에 내가 모르는 중요한 뭔가가 나오면 그때 물어보자.’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자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제품을 착각하면 어떡하지? 그땐 그냥 혼나는 거로 그치는 게 아니라 회사에 손해를 끼칠 텐데. 그럼 더 큰 사고 아냐? 게다가 하나님께서 정직한 사람이 되고 정직한 말을 하라고 하셨어. 그런데 체면과 지위를 위해 고작 팀장님의 꾸중과 동료의 비웃음이 두려워 아는 척을 하면 그것 역시 나를 속이는 것 아냐? 그건 하나님의 가르침과 맞지 않는 행동이야!’ 최근 며칠간 보았던 하나님의 말씀과 과거 체면과 지위를 지키기 위해 항상 ‘척’하느라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던 모습을 떠올리며 스스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계속 체면을 지키려고 아는 척하고 나를 포장해야 해? 예전 방식 그대로 한다면 내가 결국 뭘 얻을 수 있겠어? 인격도 잃고 사람의 존엄성도 잃어 결국 믿음직스럽지 못한 사람이 되고 크리스천으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모습도 잃게 되어 하나님의 미움을 받게 될 거야! 그게 정말 내가 원하는 결과란 말이야?’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타인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을 아주 좋아하며, 기꺼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을 매우 사랑한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특별히 보살펴 준다. 나는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을 정직한 사람들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나는 진솔한 사람이 나의 진리와 나의 기대에 직면하는 것을 좋아하며, 더욱이 사람이 나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리고 심지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지불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야만 내가 마음에 위로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저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정직한 사람의 길을 걸으며 어떤 상황이 닥쳐도, 심지어 체면에 금이 가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실행하길 바라십니다. 그런 사람만이 진정한 사람의 모습을 살아낼 수 있으며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게 되어 믿음직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무슨 일만 생기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비웃지는 않을지 신경 썼고 체면에 금이라도 가면 그걸 포장하고 감추었습니다. 이런 행동이 바로 ‘살아서 위인이 되어야 죽어서도 위인이다’와 같은 사탄의 독소로 살고 체면과 지위를 추구하는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이제야 저는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깨달았습니다. 더는 과거처럼 저를 감추고 포장해선 안 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며 정직한 사람이 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물어봐야 합니다. 그때 저는 진리를 실천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났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회의를 마친 후 저는 팀장님께 구체적인 제품명이 뭐였는지 여쭤봤습니다. 그러자 팀장님은 “아까 안 들었어?”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들었는데 무슨 뜻인지 못 알아들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팀장님은 저를 혼내지 않았을뿐더러 제게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동료한테 물어봐.”라고 말했습니다.

👉 수확 — 참으로 좋은, 정직한 사람
이번 일을 통해 저는 정직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체면은 많이 구겼지만 마음속의 안정과 평화를 찾았습니다. 더는 체면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지 않았고 동료들이 저를 어떻게 볼까 신경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예전처럼 고통스럽거나 부담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겪은 후 정직한 사람이 되겠다는 저의 다짐이 더욱더 굳건해졌습니다. 이어지는 업무에서 물론 저를 대하는 팀장님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고, 동료들도 저를 비웃었으며 저도 가끔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썼지만, 저는 하나님께 의지하여 허영과 체면을 내려놓고, 사탄의 독소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정직한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그 후 팀장님과 동료들이 하는 영어를 못 알아들었을 때는 정직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고 절대 아는 척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자 저를 대하는 동료들의 태도가 사뭇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저를 비웃지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제 질문에 차근차근 대답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직접 시범을 보여 주기까지 했습니다. 저를 대하는 팀장님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회의 시간에 중요한 내용은 중국어로 한 번 더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사역임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체면과 지위를 내려놓고 스스로 포장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직한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자 저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더 믿음을 갖고 계속 실행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1년 후 어느 날, 사장님이 저와 면담을 하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작업장에 자주 내려가 보진 않아도 직원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는 잘 알고 있다네. 자네가 일하는 모습을 보니까 업무 중에 생긴 어려움이나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고 할 수 있는 것만 할 수 있다고 하더군. 자네가 정말 정직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네. 그리고 그런 자네의 업무 태도도 높이 평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열심히 해 주길 바라네….” 사장님의 말을 들은 저는 매우 기뻤고 한편으로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저를 포장하지 않고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끌어 주신 덕분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제게서 효력을 발휘한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실제 체험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직한 사람이 될수록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직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과거의 고통과 압박이 사라졌고 그 자리에 밝음과 누림, 기쁨이 자리했으며 영적으로도 훨씬 자유로워졌습니다. 동료들과의 사이도 훨씬 좋아졌고 삶도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저는 마음속 깊이 저를 이끌어 주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1/23/2019

크리스천의 간증 - 공적인 일을 이용해 개인적인 분풀이를 하는 행위의 본질

최근 우리 교회에 사람이 늘어나자 관리상 편의를 위해 교회를 두 곳으로 나누고 교회 리더를 뽑아야 했습니다. 리더를 뽑는 원칙에 따라 생각했을 때, 이 본분에 적합해 보이는 한 형제님이 있어 그를 리더로 뽑으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형제님과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가 사역에서 지나치게 캐묻고 엄격하다며, 저와 예배를 드리면 별로 누리는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그가 저를 깎아내리는 것 같아 마음이 매우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그 형제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 그를 리더로 뽑지 않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리더를 뽑기 위해 토론하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그 형제님의 말이 내내 걸려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설교집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리더를 맡은 자가 자기 뜻에 맞지 않는 형제자매, 자신을 반대하거나 자신과 완전히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대할 때는 진지하고 중요한 문제라 신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 진리에 진입하지 못했다면, 이런 일을 만났을 때 분명 배척하고 공격하는 행동을 취할 것입니다. 이런 행동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큰 붉은 용의 본성이 드러난 것입니다. 만약 리더가 진리를 추구하는 자여서 양심과 이성을 갖췄다면, 그는 진리를 구하며 올바르게 이 일을 대할 것입니다. … 우리는 사람됨이 공평하고 공정해야 하며, 리더로서 일을 처리할 때는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해야 굳게 설 수 있습니다. 만약 매사 자기 뜻대로, 자신의 패괴 성품이 내키는 대로 행한다면, 재기 불능이 될 정도로 큰 실패를 맛볼 것입니다.』

이 설교 내용을 묵상하며, 저는 그 형제님과 대화를 나누기 전과 후 완전히 바뀌어 버린 제 태도에 대해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원래 리더로 뽑으려 했던 형제님이 제 체면을 깎는 말을 하니, 그에 대한 생각이 갑자기 바뀌어 뽑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공적인 직권을 이용해 개인적인 분풀이를 한 것 아니겠습니까? 중국 공산당 마왕이 반대파를 배척하고 공격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너무 비열한 행동 아니겠습니까? 교회는 사회와 다릅니다. 교회는 정의롭고 인성을 갖춘, 진리를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을 각 급의 리더로 뽑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 사역을 이끌어야, 긍정적인 사물과 선한 사람이 보호를 받고 부정적인 사물과 악한 사람은 제약과 제재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교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제 뜻에 맞지 않는 사람을 배척하다.

하지만 제가 행한 행동은 하나님의 뜻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뽑을 때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생각해 제 편에 서서 제 말을 잘 들을 사람인지를 보고, 교회 사역을 수호하는 일은 뒷전이었습니다. 저를 제 편에 서지 않고 제 뜻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은 배척하고 미워했습니다. 저의 이런 행동은 ‘나를 따르는 자는 번창케 하고, 나를 거역하는 자는 망하게 한다’는 사탄의 성품이 여지없이 드러난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교회 사역에 사람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 형제님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리의 원칙을 견지하며 단순하고 솔직하게 저에게 건의를 제기했습니다. 정의로움과 진리를 행하는 행동을 보여 준 그 형제님은 진정 교회의 리더를 맡기에 적합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마땅히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교회의 사역을 수호하고, 원칙에 따라 그를 리더로 뽑아야 했습니다. 저에 대한 그의 평가가 제 뜻에 맞지 않고 제 체면을 깎았지만, 그는 악의가 없었습니다. 제가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었다면, 이 일에서 진리를 구하고 자신을 성찰해 알아가며 제 사역에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에게서 원인을 찾지 않고, 제 사탄의 본성에 따라 그를 배척하고 보복하려 했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 교만하고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만약 이런 패괴 본성대로 계속 나아갔더라면 결국 지극히 교만하고,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는 악한 종이 되어 멸망을 맞이하게 되었을 겁니다. 정말 위험했었습니다!

교회의 이익을 수호하며 본분을 잘 이행하겠다고 다짐 [사진제공: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전능신교]

저는 자신의 못된 생각에 큰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제 내면에 가득한 사탄의 독소로 드러낸 것이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하나님께서 미워하고 증오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반성하고 나니,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시기적절하게 저를 깨우쳐 주셔서 사람을 배척하는 제 행동을 막아 주시고, 제 사탄의 모습을 보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성품의 변화를 추구하겠습니다. 제 뜻에 맞지 않는 사람이나 일을 만났을 때, 자신을 내려놓고 육을 버리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매사 교회의 이익을 수호하며 해야 할 본분을 잘 이행하겠습니다.’

간증문 더보기: 진정한 좋은 사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