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 자신은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하고 포용적이고, 또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기도 해서 자신이 인품이 좋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은 후, 보여지는 사실과 하나님 말씀의 폭로와 심판 앞에서 그녀는 자기 자신이 외적으로 딱히 드러나는 죄를 지은 것이 없고, 또 착한 행실을 보여 주고 있기는 하지만 마음속에는 교만하고 간사하고 악독한 사탄 성품이 있음을 알게 된다. 누군가의 언행이 자신에게 이롭지 못하면 상대를 미워하고 비판하고 헐뜯으며 교회 사역을 방해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패괴 성품과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 사탄 본성에 대해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 회개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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