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노가 산과 강을 뒤흔들 때는
사람이 ‘겁낸다’ 하여 다른 지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크게 노할 것이며
그 어떤 존재에게도 회개의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 대한 모든 희망을 버리고
그들에게 합당한 보응을 내릴 것이다
그 순간 천둥 번개는 성내는 파도 같고
무너지는 많은 산 같을 것이며
사람은 패역으로 인해 모두 번개에 맞아 죽고
사물은 우렛소리로 인해 모두 소멸할 것이다
전 우주가 순식간에 대혼란에 빠질 것이다
만물은 원래의 생기를 되찾을 수 없고
만인은 우렛소리에서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빗발치는 번개 속에서 사람은 한 무리씩 급류에 쓰러져
산에서 밀려오는 물에 휩쓸려 가고
어느새 사람의 ‘종착지’에는
또 ‘사람’의 세계가 이루어질 것이다
바다 위에는 사람의 시체가 떠다니고 있으며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로 그에게서 매우 멀어진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 영의 본질을 거스르고
패역함으로 하나님을 거슬렀기 때문이다
바다 위에는 사람의 시체가 떠다니고 있으며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로 그에게서 매우 멀어진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 영의 본질을 거스르고
패역함으로 하나님을 거슬렀기 때문이다
물이 없는 땅에서
또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즐겁게 웃고 노래하면서
하나님이 준 약속을 누리고 있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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