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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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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2019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길이다 (2)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하나님의 본질,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은 모두 인류에게 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타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할 때, 사람은 실천 과정에서 하나님이 말씀한 목적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말씀한 근원과 배경을 알게 되며, 하나님이 말씀하여 이루고자 하는 결과를 알고 체험하게 된다. 

사람에게 있어 이것들은 모두 진리와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며, 성품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기 위해 반드시 체험하고 깨닫고 얻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이런 것들을 체험하고 깨닫고 얻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차츰 이해하게 되고, 동시에 또 각기 다른 정도의 인식을 갖게 된다. 

이 이해와 인식은 상상해 내거나 지어낸 것이 아니라, 사람이 깨닫고 체험하고 느끼고 실증한 것이다. 사람에게 이런 깨달음과 체험, 느낌, 실증이 있어야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내용이 생기게 된다. 이때의 인식이야말로 실제적이고 진실하며 정확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람의 깨달음과 체험, 느낌, 실증을 통해 하나님을 진실로 이해하고 아는 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사귐이다. 사람은 이러한 사귐 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해하게 되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본질에 대해 알고 이해하게 되며,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도 점차 알고 이해하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실제적으로 확신하고 정확한 정의를 내리게 되며,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에 대해서도 본질적으로 확정하고 알게 된다. 사람은 이러한 사귐 속에서 점차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더는 터무니없는 상상을 하지 않고, 더는 자기 멋대로 추측하지 않으며, 더는 하나님을 오해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더는 하나님을 판단하거나 의심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과의 논쟁은 갈수록 적어지고, 하나님에 대한 반발과 패역 또한 점점 줄어든다. 

반대로,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헤아림과 순종은 점점 많아지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은 점점 실제적이고 깊어진다. 사람은 이러한 사귐을 통해 진리의 공급과 생명의 세례를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인식을 얻게 된다. 사람은 이러한 사귐 속에서 성품이 변화되고 구원을 받게 되며, 동시에 피조물로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배하게 된다. 

이러한 사귐이 있으면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은 더 이상 백지도, 구두 약속도 아니며, 맹목적인 추종과 숭배도 아니다. 이러한 사귐이 있어야만 사람의 생명이 나날이 자랄 수 있고, 성품도 점차 변화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 막연한 신앙에서 점차 참된 순종과 헤아림, 나아가 참된 경외에 이르게 되며, 하나님을 따르는 것 또한 점차 피동적인 것에서 능동적인 것으로, 소극적인 것에서 적극적인 것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러한 사귐이 있어야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알게 된다.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진정한 사귐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이론과 글귀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얼마나 오래 믿었든,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원점에 머물러 있고, 전설과 봉건 미신의 색채를 띤 전통적인 참배의 기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원점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지위와 신분에 대해 확신하는 것을 제외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은 여전히 미망 속에 있다. 이러할진대,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진정한 경외는 또 얼마나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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