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띤 얼굴로 손 흔들며 떠나시던 하나님의 그 모습
눈물을 머금고 하나님을 보내 드렸죠
많은 교회가 하나님을 원하니 차마 붙잡지 못하고
하나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부탁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나 연약해질 때면 하나님의 희생을 생각해요
사람을 헤아리며 사랑하는 마음과 능력의 말씀으로
나를 격려해 주시니 죄스러운 마음뿐
육을 생각하는 자신 증오스러워요
나 하나님 앞에 설 자격 없네요
나 하나님 사랑 떠올릴 때면 격려받아요
본분을 다해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지만
제 분량이 너무 작네요
언제쯤 자라 하나님을 증거하고 섬길 수 있을까요
생명이 빨리 자라도록 하나님 말씀 실천할게요
하나님 곁에 머물며 하고픈 말 많고 많아요
함께했던 그 시절, 정말 행복했었죠
자신을 낮춰 사람 가운데서 생활하며
진리와 생명 주신 하나님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매일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하나님 곁에 머물며 하고픈 말 많고 많아요
함께했던 그 시절, 정말 행복했었죠
자신을 낮춰 사람 가운데서 생활하며
진리와 생명 주신 하나님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매일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매일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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