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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020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매일의 하나님 말씀 <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발췌문 3)

           하나님 말씀 <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발췌문 3) [사진제공: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현재는 내 영이 크게 역사하는 때이자 내가 이방에서 일을 시작하는 때이며 더욱이 모든 피조물을 분류하는 때이다. 나는 모든 피조물을 부류대로 나누어 나의 사역이 더 빨라지게 하고 더 좋은 효과에 이를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 또한 나의 모든 사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고, 네게 하는 나의 모든 사역을 더 분명히 알고 정확하게 보며, 나의 사역이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너의 모든 힘을 쏟으라는 것이다. 이것은 네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나의 사역을 그르치지 않고 또한 너의 아름다운 앞날을 그르치지 않도록, 더 이상 서로 다투거나 빼앗지 말고, 더 이상 자신이 빠져나갈 곳을 찾지 말며, 더 이상 육적인 안일을 구하지 말라. 그렇게 하면 너 자신을 망치기만 할 뿐 보호할 수 없다. 그러면 어리석은 것이 아닌가? 네가 지금 누리려고만 하면 너의 앞날을 망치게 되고, 네가 오늘 참고 견디는 고통은 너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너는 이런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헤어 나올 수 없는 시험에 빠지고, 해가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 속으로 잘못 들어가게 된다. 짙은 안개가 사라질 때는 큰 날의 심판 속에 있을 것이다. 그때는 나의 날이 이미 인류에게 다가왔을 때인데, 네가 어찌 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어찌 그 뜨거운 해를 견뎌 낼 수 있겠는가? 내게 있는 풍부함을 인류에게 베풀어 주었을 때, 사람은 그것을 품에 간직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곳에 던져 버렸다. 나의 날이 사람에게 임할 때, 사람은 더 이상 나의 풍부함을 발견할 수 없고, 내가 일찍이 사람들에게 했던 귀에 거슬리는 충고도 찾을 수 없어 대성통곡할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빛 비춤을 잃고 어둠 속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늘 내 입에서 나온 날 선 검만 보았을 뿐, 내 손에 있는 채찍과 사람을 불사르는 불길은 보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너희는 계속 내 앞에서 교만하고 방종하며, 계속 내 집에서 사람의 혀로 나의 말에 반박하며 나와 싸운다. 사람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늘날까지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으며 나를 적대하고 있다. 너희의 입에는 불의한 자의 혀와 이가 있고, 너희의 언행은 하와를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한 독사와 같다. 너희는 서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고, 내 앞에서 자신의 지위와 명리를 다투지만, 내가 암암리에 너희의 언행을 관찰하고 있음은 전혀 모른다. 너희가 내 눈앞에 오기 전에 나는 벌써 너희의 마음속을 다 들여다보았다. 사람은 늘 내 손에서 벗어나려 하고 내 눈의 감찰을 피하려고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사람의 언행을 피한 적이 없다. 오히려 사람의 불의를 형벌하고 사람의 패역을 심판하기 위해 나는 의도적으로 사람의 언행이 나의 두 눈에 띄도록 하였다. 그러므로 사람이 뒤에서 하는 말과 행동은 늘 나의 심판대 앞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심판은 지금까지 사람을 떠난 적이 없다. 이는 사람의 패역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나의 사역은 사람이 내 영 앞에서 하는 모든 언행을 불살라 정결케 하고, 내가 땅을 떠날 때에도 사람이 내게 변함없이 충성할 수 있게 하며, 나의 거룩한 종이 나를 섬겼던 것처럼 내 사역을 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내 사역이 끝나는 그날까지 땅에서 하는 내 사역이 지속되게 하려는 것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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