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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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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2019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나는 그리스도를 만날 자격이 있는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된 후부터, 저는 그리스도의 신변에서 그리스도의 직접적인 목양을 받을 수 있고 그리스도의 설교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형제자매들을 몹시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나도 언젠가 그리스도의 설교를 직접 들을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게다가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면 그건 더더욱 행복한 일이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설교를 듣고 난 후 저는 비로소 자신에게 그리스도를 만날 자격이 전혀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명 진입에 설교를 1집에서 3집까지 들었을 때였습니다. 저는 1집 설교를 다 듣고 난 후, 마음속으로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의 설교가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2집에서 한 자매님의 설교를 들었을 때(그때는 아직 그리스도의 설교임을 알려 주지 않았음), 저는 그 자매님이 아마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보다 작은 인솔자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특히, 그 자매님이 지식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관한 문제를 교제할 때 현장에 있는 형제자매들의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자신의 추측이 맞다고 생각하면서 그 자매님의 교제가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의 설교보다 못하다고 여겨 진지하게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집을 들을 때였습니다.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의 설교가 끝나자 또 그 자매님이 “방금 형제분께서 교통한…”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그 자매님이 분명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보다 작은 인솔자일 것이라고 더욱 단정 짓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는 보통 큰 지도자부터 먼저 발언하고, 그다음 작은 지도자가 발언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플레이어를 ‘탁’ 꺼버리고 속으로 ‘지금 듣지 말고 언제 틈이 날 때 다시 듣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인솔자에게서 설교하던 그 자매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멍해졌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플레이어를 틀 때마다 마음을 가다듬고 한 마디 한 마디 진지하게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저는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설교를 직접 듣고 싶어 그토록 갈망했던 내가 왜 오늘 그리스도께서 정말로 친히 우리에게 음성을 발하셨을 때 알아듣지 못했을까?’ 그래서 저는 자신의 모습에 비추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예수의 참모습을 보고 싶어 하고 예수와 함께하길 원한다. 예수를 만나거나 예수와 함께하길 원하지 않는 형제자매는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예수를 만나기 전, 다시 말해 성육신 하나님을 만나기 전, 너희는 예수의 모습이 어떨지, 말씀은 어떤 식으로 할지, 생활 방식이 어떨지 등에 대해 생각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를 정말로 만났을 때 너희의 생각은 곧바로 바뀔 것이다. 어째서 그럴까? 알고 싶으냐? 사람의 사유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리스도의 본질은 더더욱 사람이 바꿀 수 없다. 너희는 그리스도를 신선이나 성인(聖人)으로 여기지만, 그리스도를 신적 본질을 지닌 정상인으로 보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래서 밤낮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적대시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것이 사람의 잘못이 아니란 말이냐? 지금까지도 너희는 자신의 믿음과 충성심이 그리스도의 얼굴을 뵙기에 충분하다고 여기는데, 나는 너희에게 실제적인 것들을 더 많이 갖추라고 충고하고 싶다! 과거와 현재에 그리스도와 접한 많은 사람들이 모두 바리새인의 역할을 하여 실패했고 이후에도 그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너희들이 실패한 까닭은 무엇이냐? 그것은 너희의 고정 관념 속에 사람들이 앙모할 만큼 위대한 하나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사람의 바람과 다르다. 그리스도는 위대하기는커녕 아주 보잘것없으며, 사람인 데다 그것도 평범한 사람이다. 그는 하늘에 올라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땅에서도 행동이 자유롭지 않다. 이렇게 사람은 그리스도를 일반인처럼 대하고, 그와 편하게 지내며, 그에게 막말을 하는 동시에 여전히 ‘진정한 그리스도’가 오기를 기다린다. 너희는 이미 온 그리스도를 보통 사람으로 대하고 그의 말씀을 보통 사람의 말로 여기므로 그리스도에게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빛 속에서 자신의 추한 모습만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저는 설교를 들을 때 드러냈던 자신의 타락된 본성을 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조하여 연상해 본 후에야 제가 그리스도의 설교를 직접 듣기를 갈망했어도 정말로 듣게 되었을 때는 그리스도의 교제를 아랑곳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보통 사람으로 대했었는데, 그 까닭은 그리스도의 실질과 그리스도의 낮추고 드러내지 않으시는 속성에 대해 모르고 그리스도에 대한 관념과 상상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신변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아마 그리스도의 설교를 직접 들을 기회가 없을 거야. 만일 그리스도의 설교라면 그리스도께서 설교하실 때 꼭 자신의 신분을 공개하여 밝히실 거야. 그리스도의 교제라면 말씀하시는 어투가 꼭 다른 사람과 다르고, 꼭 위인처럼 말씀하시며 스타일이 평범치 않을 거야. 그리스도의 설교라면 현장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꼭 이구동성으로 호응할 테니 분위기가 아주 뜨거울 거야. 만일 그리스도와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이 모두 설교하신다면, 꼭 그리스도께서 먼저 하시고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은 나중에 하실 거야…’라고 상상했던 것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역사와 말씀을 자신의 상상에 구정해 놓고 그리스도라면 당연히 그래야 된다고 여겼습니다. 사실과 저의 상상이 완전히 상반되었을 때, 저는 그리스도를 보통 사람으로 간주하였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보통 사람의 말로 대했습니다. 더욱이 다른 사람은 그리스도의 교제에서 많은 것을 얻었으나 저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교만 자대하고 진리를 멸시하는 사탄의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냈고 그리스도를 저버리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신교, 동방번개
후에 저는 또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늘 그리스도를 만나길 원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자신을 너무 높이 보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 누구나 그리스도를 만날 수는 있지만 아무도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인간의 본성은 악과 교만, 패역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만날 때 그 본성이 너를 망치고, 네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너희들은 진리 앞에서 경건하지 않으며,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지도 않는다. 그저 덮어놓고 연구하고 무심하게 기다리기만 한다. 그러한 연구와 기다림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설마 하나님이 친히 인도해 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단 말이냐? 하나님의 말씀조차 분별하지 못하면서 무슨 자격으로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겠다는 것이냐? 하나님이 나타나는 곳에 진리가 선포되고, 그곳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다.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볼 자격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더한층 깊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귀가 있어도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한 것은 자신의 본성이 너무나 교만하고 너무나 패역하며 또한 너무나 세력에 빌붙는 소인배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신분과 지위가 있는 사람의 말은 귀 기울여 듣고, 자세히 듣고, 공손하게 인정하며 수긍하였지만, 신분과 지위가 없는 사람은 업신여기고 경시하면서 설령 그 사람이 말한 것이 진리의 말씀일지라도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도 저는 진리를 중요시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 추측과 연구에 기울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흘러나온 것은 온통 패괴와 패역이었고, 사람의 관념과 상상이었습니다. 저 같은 이런 교만하고 패역하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진리 앞에서 경건하지도 않고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도 없는데 어찌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또 어찌 그리스도를 만날 자격이 있겠습니까?
이번에 드러난 것을 통해, 저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싶어 해도 전혀 그리스도를 만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에게 너무 깊이 패괴되어 천성이 너무나 교만하고 너무나 패역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리도 없거니와 진리를 좋아하지도 않고, 그리스도의 실질도 인식하지 못했으며, 그릇된 일을 보는 관점과 자신의 관념과 상상에 치우친 나머지 마음속으로 막연한 하나님을 믿었고, 위대한 형상이 있고 말투가 평범치 않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만일 그리스도를 정말로 만나게 된다고 해도, 저의 관념은 수시로 뿌리를 내릴 것이고 저의 교만은 수시로 싹이 틀 것이며, 결국 저의 패역한 본성으로 인해 자신을 해치게 될 것입니다. 패역한 자신을 돌아보며 저는 너무도 부끄러워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라도 속히 진리를 장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자신의 타락된 본성과 그리스도의 실질을 인식하는,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사람이 되리라 굳게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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