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보기엔,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이미 하나님 도성육신의 사역을 끝마치고 전 인류를 다 구속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음부의 열쇠도 잡은 것이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 이미 철저히 이루어졌다고 여긴다. 사실 하나님이 보기엔, 그의 사역을 단지 일부분만 완성한 것이다. 그는 인류를 구속만 하였을 뿐 정복하지 않았고 더욱이 사람의 사탄의 추악상도 변화시키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으로 된 육신이 비록 사망의 고통을 겪었지만 결코 내가 말씀이 육신 된 모든 목적이 아니다. 예수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그는 나의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지 않고 일부분만 하였다.”라고 말씀하였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또 말씀이 육신 된 사역을 잇는 두 번째 계획을 시작하였다. 하나님의 최종 뜻은 사탄 손아귀에서 구원해낸 사람을 다 온전케 하고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재차 위험을 무릅쓰고 육신에 온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6)≫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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