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기쁨’은 정의와 빛의 존재 어둠과 사악의 멸망 때문이다
그의 ‘기쁨’은 그가 인류에게 아름다운 삶과 빛을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그의 ‘기쁨’은 정의로움의 상징 모든 긍정적인 사물의 상징 더욱이 상서로움의 상징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불의한 사물이 인류를 침해하고 사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선한 사물을 대항하는 존재가 있고 진리를 쫓아내는 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의 ‘진노’는 모든 부정적인 사물이 사라짐의 상징 더욱이 그의 거룩의 상징이다
2
하나님의 ‘슬픔’은 그가 바라시는 인류가 어두움에 빠졌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하신 사역이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가 사랑하시는 인류가 모두 빛 가운데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무고한 인류로 인해 슬퍼하시네 정직하지만 우매한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은 슬퍼하시네, 슬퍼하시네
선하지만 주관이 없는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은 슬퍼하시네, 슬퍼하시네
하나님의 ‘슬픔’은 그의 긍휼의 상징 선하심과 아름다움의 상징
그리고 그의 ‘슬픔’은 자비의 상징이다
3
하나님의 ‘즐거움’은 원수를 물리치고 사람의 진심을 얻었기 때문이다
원수의 세력이 쫓겨나고 소멸되어 인류가 아름답고 평화로운 삶을 얻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하나님의 ‘즐거움’은 사람의 희열과 다른
열매를 열매를 거둔 즐거움 즐거움이다
하나님의 ‘즐거움’은 인류가 더 이상 더 이상 고난을 받지 않고
빛의 세계로 들어감의 상징이다
빛의 세계로 들어감의 상징이다
인류의 감정은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지
정의와 빛과 아름다운 사물을 위해서가 아니고
더욱이 하늘에서 주는 은혜를 위해서도 아니다
인류의 감정은 이기적인 것이고 흑암 세계에 속한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가 아니기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과 나란히 논할 수 없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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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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