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해서 남들 위에 군림하면서 부러움을 사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추구 목표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대학을 나온 주인공은 교회에서도 체면이 서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본분만 맡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하찮아 보이는 본분을 맡길 때, 그는 자기 위신과 체면을 구기는 일이라고 생각해 잘 순종하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하나님 말씀에서 어떻게 자신이 고통스러워하는 근원을 찾게 되었을까요? 또 어떻게 자신의 잘못된 추구 관점을 깨닫고 모든 본분을 올바르게 대하게 됐을까요? 혹시 당신도 이런 고통을 겪고 있다면, 주인공의 체험을 통해 한번 답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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