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을 할 때마다 본심이 올바른지 봐야 한다
하나님의 요구대로 한다면 하나님과 관계가 정상일 것이다 이것이 최저 기준이다
자신의 본심을 살펴보는 것을 통해 틀린 속셈을 발견했을 때
그것을 배반하고 말씀대로 행할 수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사람인 것이다
이는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정상이 되었고 행하는 것이
다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것임을 말한다
2
일을 하고 말을 할 때 마음을 바르게 하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며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고 감정대로 하지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일을 행하는 원칙이다
작은 일에서도 사람의 본심과 분량이 드러난다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서려면
먼저 자신의 본심을 해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해결해야 한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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