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밍은 교회의 리더였습니다. 그녀는 어떤 고난도 마다하지 않고 성실하게 본분을 잘 이행해 왔습니다. 지병인 허리 디스크가 심했지만 개의치 않고 계속 본분을 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디스크는 심해졌고, 검사 결과 4~5번째 마디 사이의 디스크가 터져 빨리 치료를 해야 했고, 늦어지면 하반신 마비가 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중신밍은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런 병이 생기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라고 믿으면서 하나님이 자신의 믿음과 충성심을 검증하시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치료하면서 계속 열심히 본분을 이행하면 하나님이 다 낫게 해 주시고 지켜 주실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심해지기만 하는데…. 과연 중신밍은 이런 연단과 시련을 어떻게 겪어 나갈까요? 또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쁨을 얻게 될까요? 영화 <고통 속에서 얻은 기쁨>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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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간증 영화 <고통 속에서 얻은 기쁨>아픔의 시련을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 (예고편)
<고통 속에서 얻은 기쁨>아픔의 시련을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신교, 동방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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