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을 향한 나의 꿈>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경험한 그리스도인의 간증입니다. 주인공은 늘 감독 자리에 올라 다른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습니다. 그러나 두 번의 큰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됩니다. 주인공은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통해 본분을 대하는 자신의 마음 자세가 그저 명예와 지위를 위한 것임을 알게 됐고, 또 그것을 추구하는 본질과 위험한 결말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더는 명예 지위를 추구하기 위해 살지 않고 착실하고 성실하게 진리를 추구합니다. 그리하여 조금씩 명예 지위의 통제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이 최고의 사랑이자 보호임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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