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교회 설교자였던 장무더 씨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 10:10)는 말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신은 이미 의로운 사람이고, 은혜로 구원을 얻었으니 주님 오시는 날 들림 받아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먼 지방에서 돌아온 딸이 장무더의 생각과 다른 관점을 내놓습니다. 그리하여 세 식구는 구원을 얻으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는지를 놓고 서로가 열변을 토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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