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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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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019

제26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신교, 동방번개

누가 내 집에 편안히 거한 적이 있었더냐? 누가 나를 위해 굳게 선 적이 있었더냐? 누가 나로 인해 고난받은 적이 있었더냐? 누가 내 앞에서 약속을 한 적이 있었더냐? 오늘날까지 나를 따르면서 차갑지 않았던 사람이 누가 있었느냐? 왜 사람은 모두 잔인하고 무자비한 것이냐? 왜 세상은 나를 저버린 것이냐? 왜 사람은 모두 나를 싫어하는 것이냐? 왜 세상에는 따뜻함이 없는 것이냐? 나는 시온에서 하늘의 따뜻함을 느끼고, 하늘의 복을 누린 바 있다. 또한, 나는 사람들 가운데 살면서 세상의 고통을 맛보고, 사람들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본 적이 있다.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나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였고, 그래서 오늘날까지 오게 된 것이다. 나는 사람이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하거나, 나를 위해 무언가를 보태 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단지 내 계획을 따르고, 나를 거역하지 않으며, 나를 욕되게 하는 표가 되지 않고, 나를 힘 있게 증거하기를 바랄 뿐이다. 사람 중에는 나를 아름답게 증거하고, 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이도 있었다. 하지만 사람의 방법과 행위가 어찌 나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겠느냐? 어떻게 나의 마음에 들고 나의 뜻에 맞을 수 있겠느냐? 땅에 있는 산과 물, 화초와 나무 중 그 어느 것 하나 내 손의 행사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없고, 나의 이름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런데 어찌하여 사람은 내가 요구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냐? 사람의 비천함 때문이란 말이냐? 내가 사람을 ‘높여 주었기’ 때문이란 말이냐? 내가 사람에게 너무 잔인하기라도 했단 말이냐? 왜 사람은 늘 나의 요구를 ‘두려워’하느냐? 오늘날 내 나라의 백성들이 왜 나의 음성만 듣고 나의 얼굴은 보려 하지 않는 것이냐? 어찌하여 내 말을 보기만 하고 내 영과 맞춰 보지 않는 것이냐? 왜 나를 하늘과 땅으로 갈라놓는 것이냐? 땅에 있는 내가 하늘에 있는 내가 아니란 말이냐? 하늘의 나는 땅에 올 수 없단 말이냐? 땅의 나는 하늘로 올라갈 자격이 없다는 말이냐? 마치 땅에 있는 나는 비천한 존재이고 하늘에 있는 나는 존귀한 존재인 듯하고, 땅과 하늘 사이에 뛰어넘을 수 없는 경계가 존재하는 듯하다. 그러나 사람은 이런 일들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모르는 듯하며, 나의 말에 음성만 있고 뜻은 없는 것처럼 줄곧 나와는 역행하는 관계에 있다. 사람은 모두 내 말에 노력을 쏟으며, 나의 겉모습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모두 실패로 돌아가 아무런 ‘성과’도 없었다. 반대로 내 말에 의해 격추되어 다시 일어날 엄두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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