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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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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배경사진 출처: https://www.holyspiritspeaks.org/special-topic/kingdom-has-descended-on-the-world/copyright_en.html

7/29/2019

제17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신교, 동방번개

내 음성은 우레와 같아 사방을 비추고 온 땅을 밝혔으며, 사람은 천둥 번개 속에 쓰러졌다. 천둥 번개 속에서도 강한 사람은 없었고, 대부분은 내 빛에 놀라 두려워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동방에서 한 줄기 희미한 빛이 비쳤을 때 많은 사람이 이 빛에 ‘마음이 동해’ 바로 환각에서 깨어났다. 하지만 내 빛이 땅에 임하는 날이 이미 왔음을 눈치챈 자는 아무도 없었다. 대부분은 갑작스러운 빛의 출현에 어리둥절해하거나 기이하다는 눈으로 빛의 움직임과 빛이 나타난 방향을 관찰했으며, 어떤 자는 빛의 근원을 더 확실히 알기 위해 옷매무새를 다잡고 빛의 맞은편에 섰다. 하지만 그랬다 한들 오늘날의 빛의 소중함을 발견한 자가 있었느냐? 오늘날의 빛의 특별함에 주의를 기울인 자가 있었느냐? 대부분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빛에 찔려 눈이 손상되거나 빛에 맞아 진흙 속에 쓰러졌다. 그 희미한 빛 속에서 땅은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참상은 차마 눈 뜨고 못 볼 지경이라 자세히 들여다보는 순간 가슴이 미어진다. 따라서 빛이 강렬해지면 땅의 형국은 사람이 내 앞에 서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사람은 빛 비춤을 받고 있고 빛의 구원을 받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빛에 찔리고 있다. 어느 누가 빛에 맞아 죽지 않겠느냐? 어느 누가 빛의 불사름을 피할 수 있겠느냐? 나는 세상 곳곳을 다니며 내 손으로 내 영의 씨앗을 뿌려 온 땅의 사람이 나에 의해 ‘감동’받게 한다. 하늘의 정점에서 온 땅을 내려다보며 땅의 존재들의 ‘괴이한 형상’을 관찰해 보니, 바다 위는 지진이 올 때의 모습 같았다. 바닷새들이 이리저리 날며 삼킬 만한 물고기를 찾고 있었지만 바다 밑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바다 위의 상황은 바다 밑을 조금도 불러 깨우지 못했던 것이다. 바다 밑에는 크고 작은 동물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승강이’가 벌어진 적이 없어 셋째 하늘처럼 평온하였기 때문이다. 여러 괴이한 모습들 속에서 나를 가장 만족시키지 못한 존재는 사람이었다. 내가 사람에게 준 지위가 너무 높은 탓에 사람의 야심이 너무 커졌고, 사람의 눈에 늘 ‘불복종’의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을 징계할 때, 또 내가 사람을 심판할 때 그 속에는 나의 고심과 자비가 얼마나 많이 깃들어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사람은 조금도 느끼지 못했다. 나는 어떤 사람도 학대한 적이 없다. 그저 사람이 거역할 때 적당히 제재하고, 사람이 약할 때 적당히 ‘도움’을 베풀었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나를 멀리하고 사탄의 간계로 나를 배반할 때, 나는 즉시 사람을 멸하여 다시는 내 앞에서 ‘자신을 과시할’ 수 없게 하고, 땅에서 기세등등하여 힘을 믿고 설치지 못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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