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에서 번개가 번쩍일 때는 바로 내가 음성을 내기 시작할 때이다. 번개가 번쩍일 때, 온 하늘이 환해지고 별들이 변화한다. 전 인류가 말끔하게 정리된 듯하다. 동방에서 비치는 이 빛줄기에 모든 사람의 본색이 드러난다. 그들은 눈이 부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어떻게 자신의 추악한 몰골을 숨겨야 할지는 더욱 모른다. 또한 그들은 마치 내 빛으로부터 도망쳐서 산속 동굴 안으로 피난 가는 동물과도 같다. 하지만 그중 어느 것도 나의 빛을 피할(원문: 抹煞) 수 없었다. 모든 사람들이 놀라고 있고, 기다리고 있으며, 바라보고 있다. 또한 내 빛의 도래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동시에 저주하는데, 그 모순된 마음은 말로 이루 다 표현하기 어렵다. 자책하는 눈물이 끊임없이 솟아나 강을 이루고,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 순식간에 자취도 없이 사라진다. 나의 날이 또 한 번 전 인류에게 다가왔고, 또 한 번 인류를 불러 깨워 다시 새롭게 출발하게 했다. 내 심장은 요동친다. 내 심장의 박동에 따라 산도 리듬을 타며 기뻐 뛰고, 물은 즐겁게 춤추며, 파도는 바위에 부딪쳐 물보라를 일으킨다. 내 심정은 말로 이루 다 표현하기가 어렵다. 나는 모든 불결한 것들을 내 눈앞에서 잿더미로 만들 것이고, 모든 패역한 자식들을 내 눈앞에서 사라지게 하고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할 것이다. 나는 큰 붉은 용이 거하는 곳에서 새롭게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전 우주 아래에서도 새로운 사역을 펼쳤다. 머지않아 땅의 나라는 나의 나라가 될 것이고, 땅의 나라는 나의 나라로 말미암아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이미 이겼고, 내가 이미 개선하였기 때문이다. 큰 붉은 용이 갖은 수단으로 나의 계획을 망치고 땅에서 행하는 나의 사역을 없애려 하지만, 내가 그것의 간계로 인해 낙담하겠느냐? 내가 그것의 위협에 놀라 자신감을 잃겠느냐? 하늘과 땅에서 내 손으로 주관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하물며 부각물인 그 큰 붉은 용이야 더 말할 것이 있겠느냐? 그것 역시 내 손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냐?
[동방번개]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유일한 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참 도를 찾고 구하시는 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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