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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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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배경사진 출처: https://www.holyspiritspeaks.org/special-topic/kingdom-has-descended-on-the-world/copyright_en.html

7/30/2019

제10편

전능하신 하나님, 전능신교, 동방번개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는 어쨌든 지난 시대와는 다르다. 이 시대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땅에 임하여 친히 사역하는 것과 관련된다. 이는 사람이 생각지도 못할뿐더러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창세부터 오늘날까지 오랫동안 교회 건축만 했을 뿐, 하나님나라 건축은 아무도 들어 보지 못했다. 내가 친히 언급한 것일지라도 그 본질을 아는 자가 누가 있겠느냐? 나는 세상에 임하여 인간 세상의 고통을 체험한 적이 있지만, 성육신의 목적은 이루지 못했다. 하나님나라 건축이 시작되었을 때, 내가 입은 육신은 본격적으로 직분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즉, 하나님나라 왕이 본격적으로 하나님나라에서 왕권을 잡은 것이다. 여기에서 충분히 볼 수 있듯이, 하나님나라가 인간 세상에 임한 것에는 문자적인 면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면도 있다. 이것은 ‘실행의 실제’ 측면의 의의이다. 사람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본 적이 없고, 나의 일언일구(一言一句)를 들은 적도 없다. 본다고 한들 무엇을 발견할 수 있겠느냐? 내 말을 듣는다고 한들 무엇을 알 수 있겠느냐? 온 세상의 사람은 누구나 나의 자비와 긍휼 아래에 있다. 하지만 또 누구나 나의 심판 속에 있고, 나의 시련 속에도 있다. 사람이 극도로 패괴되었을지라도 나는 사람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었다. 사람이 모두 내 보좌 앞으로 돌아와 복종했을지라도 나는 사람에게 형벌을 내렸다. 그 누가 내가 준 고난과 연단을 받고 있지 않느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흑암 속에서 더듬으며 광명을 찾고 있었더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련 속에서 고통스럽게 몸부림치고 있었더냐? 욥에게 믿음이 있기는 했지만, 그는 ‘자신의 활로’를 찾지 않았더냐? 백성으로서 시련 속에서 굳게 서기는 했지만, 그 누가 입으로 말하지 않고 마음으로 믿었더냐? 마음에는 의심을 품고 입으로만 믿은 것이 아니었더냐? 사람 중에 시련 속에서 굳게 서거나 진정으로 순종한 자는 없었다. 내가 얼굴을 가려 이 세상을 보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보았더라면 모든 사람은 불사르는 내 눈빛에 쓰러졌을 것이다. 이는 내가 사람에게 무엇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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