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은 반드시 징벌받을 것이다
이전에 하나님이 하늘에 있었을 때, 사람들은 어떤 일에서나 하나님을 불성실하게 대했다. 오늘날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 온 지 오래되었건만 그 누구도 모르고, 사람들은 여전히 무성의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하나님을 대하고 있다.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뒤처져 있는 것이 아니냐? 유다와 마찬가지다. 유다는 예수가 오기 전에도 늘 형제자매를 속였고 예수가 온 후에도 여전히 그 버릇을 못 고쳤다. 그리고 예수를 전혀 알지 못해 결국 예수를 팔았다. 하나님을 모르기에 그런 짓을 저지른 것 아니냐? 너희가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도 유다처럼 될 것이고, 수천 년 전 은혜시대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비극이 재현될 것이다. 너희는 믿기지 않느냐? 이것은 사실이다! 지금 대다수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런 말을 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이들은 모두 유다의 역할을 맡은 자들이다. 이는 터무니없는 말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것이므로 네가 인정할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는 겸손한 척하나 마음속에 담고 있는 것은 썩은 물이 가득 고인 시궁창이다. 지금 교회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너희는 내가 조금도 모를 거라고 여기느냐? 지금 나의 영이 나를 위해 책임지고 결정하고 나를 증거하는데, 내가 전혀 모를 거라고 여기느냐? 너희 마음속의 엉큼한 수작과 꿍꿍이를 내가 전혀 모를 거라고 여기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느냐? 마음 내키는 대로 대해도 된다는 말이냐? 이전에는 너희가 속박받을까 봐 줄곧 너희에게 자유를 주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좋고 나쁨을 모르고 끝없이 욕심을 부렸다. 너희가 서로 알아보거라. 나는 그 누구도 책망한 적이 거의 없었고 그 누구도 쉽게 훈계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사람의 속마음과 생각을 분명히 알고 있다. 너는 하나님이 증거한 하나님 자신을 바보 멍청이라고 여기느냐? 그렇다면 너는 완전히 눈먼 것이다. 이제 더 질책하지 않겠다. 네가 어느 지경까지 타락하는지 지켜보겠다. 너의 잔꾀가 너를 구할지, 아니면 하나님에 대한 너의 사랑이 너를 구할지 지켜보겠다. 나는 지금 너를 정죄하지는 않겠다. 하나님의 때가 될 때 하나님이 너에게 어떻게 보응하는지 보거라. 지금은 너와 잡담할 여유도 없고 너 하나로 인해 더 큰 사역을 그르치고 싶지도 않다. 너란 인간은 하나님이 시간을 내서 상대할 가치도 없는 구더기 같은 존재다. 네가 어느 지경까지 방종하는지 지켜보겠다. 이런 사람은 털끝만큼도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전혀 없으면서 하나님께 의인으로 칭함 받기를 바란다. 이것은 웃기는 일이 아니냐? 그럼에도 너희 중 소수의 일부는 정직하기에 나는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단지 지금 해야 할 일을 하다가 이후에는 각자가 행한 것에 따라 보응할 것이다. 내가 해야 할 말은 다 했다. 내가 행하는 것이 바로 이런 사역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해야 할 것만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너희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인식이 얼마나 되는지, 자신이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이 아닌지 성찰해 보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겠다.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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