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발표하고 유로한 말씀과 성품은 하나님의 뜻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실질도 대표한다. 하나님이 사람과 접촉할 때, 어떤 말씀을 하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성품을 유로했든, 또한 사람이 하나님의 어떤 소유소시와 어떤 실질을 보게 되었든, 그것은 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대표한다. 인류가 느낀 것이 얼마나 되든, 이해한 것이 얼마나 되든, 깨달은 것이 얼마나 되든, 모두 하나님의 뜻, 즉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대표한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행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해야 하는지를 요구한 것이다. 이런 것은 다 하나님의 실질과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다시 말해, 하나님의 성품은 어떤지, 하나님에게 어떤 소유소시가 있는지는 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를 할 때 발표된 것인데, 거짓이 없고 가식이 없으며, 감춘 것이 없고 꾸민 것이 없다. 하지만 사람은 왜 하나님의 성품을 인식하지 못하고 항상 분명하게 보지 못할까? 왜 사람은 늘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지 못할까? 하나님이 유로한 것, 발표한 것은 다 하나님 자신의 소유소시이고, 다 하나님 자신의 참된 성품의 세부적인 것과 각 방면인데, 왜 사람은 보지 못하는 것일까? 왜 투철히 인식하지 못하는 것일까? 여기에는 아주 중요한 원인이 하나 있다. 어떤 원인일까? 바로 창세 이래로 사람은 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에게, 즉 갓 지은 사람에게 무엇을 하였든, 사람은 그저 하나님을 동반자로 여기고 의지할 대상으로 여겼을 뿐, 결코 하나님에 대해 어떤 인식이나 이해가 없었다. 바로 사람이 의지할 수 있는 이러한 대상, 사람이 보기에 ‘동반자’인 그분이 발표하는 것은 하나님의 실질이라는 것을 사람은 몰랐고, 그분이 만물을 주재하는 분이라는 것도 사람은 몰랐던 것이다.……』
《말세 그리스도의 발표(선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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