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류를 만들고 나서 인류가 패괴된 후이든 아니면 인류가 그를 따를 수 있든 인류를 그의 지친(至親)으로 삼았다. 즉 인류가 말하는 가장 친한 사람으로 삼은 것이지 장난감으로 삼은 것이 아니다. 비록 하나님이 자신은 조물주이고 인류는 피조물이라고 한 이 말씀은 듣기에는 등급의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지만 사실상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한 모든 것은 이 관계를 훨씬 넘어섰다.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를 돌보고 인류를 염려하며 그가 끊임없이 인류에게 공급하고 있는 것까지 포함해 그의 마음속으로 별개의 일이라고 여긴 적이 전혀 없고 이것을 공로가 매우 큰 일이라고 여긴 적이 전혀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에서 발췌
말씀 더 보기: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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