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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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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017

동방번개-말씀카드 (하나님의 성품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와 하나님 역사가 도달할 효과)



『너의 분량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너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 기준도 점차 높아질 것이다. 네가 나약할 때, 하나님은 너에게 매우 낮은 기준을 주지만, 너의 분량이 좀 커졌을 때는 조금 높은 기준을 준다. 그러나 네가 모든 진리를 깨달은 후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할까? 하나님은 너에게 더욱 큰 시련이 임하게 할 것이다. 더 큰 시련 속에서 하나님이 얻으려는 것과 하나님이 보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너의 더 깊은 인식과 진실한 경외심이다. 그때, 너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는 너의 분량이 작을 때에 주었던 요구보다 더 높을 것이고 더 ‘가혹’할 것이다. 〔주: 사람 편에서는 가혹하겠지만 사실 하나님 편에서는 아주 정당한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시련하는 그 기간에, 하나님은 어떤 사실을 이루려고 할까? 하나님은 계속 사람에게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기를 요구한다. 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드려요? 저는 본분도 하고 가정과 직업도 버렸고 화비도 했습니다. 이런 것은 다 마음을 하나님께 이미 드린 표현이 아닌가요? 더 어떻게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겁니까? 설마 이런 방식이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요? 하나님의 구체적인 요구는 도대체 뭔가요?”라고 말할 것이다. 그 요구는 매우 간단하다. 사실, 서로 다른 단계의 시련 속에서 어떤 사람들은 이미 각기 다른 정도로 마음을 하나님께 바쳤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바친 적이 없다. 하나님이 너를 시련할 때, 하나님은 너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고 있는지 아니면 육체를 향하고, 사탄을 향하고 있는지를 본다. 하나님이 너를 시련할 때, 네가 하나님과 대립하는 편에 설지 아니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하는 입장에 설지는 네 마음이 하나님 편에 있는지 없는지에 달려 있다. 네가 나약할 때, 설령 너에게 시련이 왔을 때, 너의 믿음이 아주 작고 깨달은 진리도 한정적이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을지라도, 네가 성심성의껏 하나님께 기도하고 마음을 하나님께 바쳐 주권을 하나님에게 드리고,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을 다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한다면, 이것은 이미 마음을 하나님께 바친 것이다. 네가 들은 도가 점점 많아지고 깨달은 진리도 점점 많아질 때, 너의 분량도 점차 자라난다. 그때, 너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 기준은 네가 아직 크지 못했을 때 요구한 기준이 아니라 그보다 더 높은 기준이다. 사람이 마음을 점차 하나님께 바칠 때 마음이 점차 하나님에게 다가서고, 사람이 진실로 하나님과 가까이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점점 생기게 된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바로 이런 마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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