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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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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017

[동방번개]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8---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창조한 기본 생존 환경--- 광선)

    네 번째는 사람의 눈에 관한 것, 즉 광선인데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사람이 강한 빛을 볼 때, 그 빛의 세기가 어느 정도가 되면 사람의 눈은 자극을 받아 실명된다. 사람의 눈은 어디까지나 육적인 눈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에도 상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자신 있게 태양을 직접 쳐다보는 사람이 있는가? (없습니다.) 그것을 시험해 본 사람이 있는가? 어떤 사람은 시험해 보았는데 선글라스를 끼고 보면 그나마 괜찮다.
그렇지? 그것은 도구의 도움을 빌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도구 없이 사람은 육안으로 태양을 직접 쳐다볼 수 없는데, 사람에게는 그런 기능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태양을 만들어 사람에게 광선을 가져다주었는데 하나님은 그 광선도 처리하였다. 하나님은 태양을 만들어 거기에 둔 후 상관치 않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눈이 견딜 수 있든 없든 상관없어!” 하나님은 일을 이렇게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일을 할 때 아주 세밀하고 전면적으로 생각한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볼 수 있도록 눈을 만들어 주었고 사람이 사물을 볼 수 있는 그 범위의 광선도 예비해 주었다. 광선이 너무 어두워도 안 된다. 손을 내밀어도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우면 사람의 눈은 기능을 잃어 쓸모없게 된다. 너무 환한 곳에서도 사람의 눈은 견디지 못하고 또한 물건을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이 생존하는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사람에게 사람의 눈에 적합한 광선을 제공해 주었는데 그 광선이 사람의 눈을 찔러 상하게 할 리가 없고 사람의 눈에 손상을 입힐 리가 없으며 더욱이 사람의 눈이 기능을 잃게 할 리도 없을 뿐만 아니라 당연히 보아야 할 모든 사물을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다. 하나님은 지구 주변에 적당한 구름층을 두었고 또한 공기의 밀도로도 사람의 눈이나 피부를 상하게 하는 태양의 그 광선을 정상적으로 여과시키게 하였는데, 그것들은 서로 상응하는 것이다. 게다가 하나님이 만든 대지의 색상은 태양과 각종 광선을 반사하는데 그 광선 중의 사람의 눈에 적합하지 않은 밝은 부분을 처리할 수 있다. 그리하여 사람은 늘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밖에서 거닐거나 생활할 필요가 없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사람의 눈은 시야 안에 있는 물건을 볼 수 있고 광선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 즉, 그 광선은 너무 눈부셔도 안 되고 너무 어두워도 안 된다. 너무 어두우면 사람의 눈이 상하게 되는데, 얼마 쓰지 못하고 끝난다. 너무 밝으면 어떻겠는가? 늘 그렇게 밝아도 사람 눈은 견디지 못하는데 30~40년이나 40~50년이 되면 눈은 끝나는 것이다. 즉, 광선이 사람의 눈이 보기에 알맞아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사람의 눈에 해가 되는 광선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가장 낮추어 광선이 사람의 눈에 가져다주는 좋은 점이든 아니면 폐단이든 사람의 눈이 늙어 죽을 때까지 충분히 유지되게 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아주 주도면밀하지 않은가? 그러나 사탄 마귀가 하는 짓들은 어떤가? 사탄 마귀는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사탄 마귀는 사람에게 해가 되는지 안 되는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생태 환경을 파괴하는 짓을 많이 저질렀는데, 지금의 인류도 어느 정도는 보게 되었다. 예를 들어 광선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워도 사탄 마귀는 사람의 느낌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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