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menu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플랫폼배경사진 출처: https://www.holyspiritspeaks.org/special-topic/kingdom-has-descended-on-the-world/copyright_en.html

12/09/2016

[동방번개]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하나님의 축복) (하)

     (욥42: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마찬가지로 ≪욥기≫에도 욥에 대한 여호와의 축복이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욥에게 무엇을 베풀어 주었는가? (욥 42: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인류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욥에게 베풀어 준 이런 것은 무엇인가? 사람의 재산이 아닌가?
이런 재산을 소유한 욥은 그 시대에 아주 부유했던 것이 아닌가? 그는 어떻게 이런 재산을 소유하게 된 것인가? 그의 부유함은 무엇으로 말미암은 것인가? 말할 필요도 없이 욥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이런 재산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 욥이 이런 재산을 어떻게 대하였는지, 하나님의 축복을 어떻게 대하였는지에 관해서는 여기서 우리가 언급하려는 화제가 아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축복을 놓고 말하면 하나님의 축복은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다 꿈속에서도 바라는 것이지만 사람이 일생 동안 얼마만한 재산을 얻을 수 있는지, 하나님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지의 여부는 사람이 장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논쟁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비록 하나님께 권병과 능력이 있어 사람에게 그 어떤 재산이든 베풀어 주고 사람에게 그 어떤 축복이든 얻게 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은 원칙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축복하는가? 당연히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다! 마찬가지로 모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지만 아브라함과 욥이 하나님에게서 받은 축복은 다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축복하여 그의 후대를 모래와 같이, 별과 같이 많게 하였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한 일을 놓고 말하면 하나님은 한 사람의 후대와 하나의 종족을 강성해지게 하였는데,
이 일에서 하나님의 권병이 주재한 것은 만물 생령 중에서 하나님의 생기를 내쉬는 인류이다. 하나님 권병의 주재 하에 이 인류는 하나님이 정한 범위와 속도에 따라 번식하며 생존한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이런 종족의 생존 능력, 확장 속도, 수명은 다 하나님의 지배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한 이 모든 것의 원칙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준 약속에 근거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 권병의 섭리 하에 막힘없이 통하고 실현되기도 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준 약속을 놓고 말하면 천지가 뒤집히든지, 어떤 시대든지, 인류가 어떤 재난을 겪든지 아브라함의 후대는 치명적인 재난의 위협을 받지 않을 것이고, 이 종족은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욥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은 그를 매우 부유하게 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에게 더 많이 베풀어 준 것은 숨쉴 수 있는 각종 생령인데, 이 생령들의 많고 적음, 번식의 빠르고 느림, 생존율의 높고 낮음, 그것들의 튼실 여부 등등 이런 구체적 사항들도 다 하나님의 주관 속에 있다. 비록 이런 생령에게 언어능력이 없지만 그것들은 마찬가지로 모두 조물주의 지배 아래에 있다. 하나님이 그것들을 지배한 원칙은 하나님이 욥에게 약속한 축복에 근거한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욥에게 준 축복을 말하자면, 비록 약속의 내용은 좀 다를지라도 만물 생령을 주재하는 조물주의 권병은 똑같다.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의 매 하나의 세부적인 내용은 다 아브라함과 욥에 대한 하나님의 서로 다른 약속과 축복에서 발표되는데, 또 한번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권병은 사람의 상상으로 닿기에는 거리가 아주 멀다는 것을 보게 한다. 이런 세부적인 내용은 또 한번 인류에게 하나님의 권병을 인식하려면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 역사에 대한 경력에서라야 도달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에서 발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