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인류뿐이다. 즉 모든 살아 있는 것 중에서, 피조물 중에서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것은 인류밖에 없다. 사람은 귀가 있어 들을 수 있고 눈이 있어 볼 수 있고, 사람은 언어가 있고 생각이 있고 자유 의지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의 부탁을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추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의 소원을 모두 사람에게 기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을 그와 합심할 수 있고 그와 동행할 수 있는 동반자로 만들려고 하였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에서 발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