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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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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2019

제27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신교, 동방번개

천사가 악기를 연주하며 나를 찬양할 때, 사람에 대한 동정심이 일면서 내 마음은 일시에 매우 슬퍼지고 고통스러운 감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내가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을 사람과 함께했지만, 이제 ‘옛정을 나눌 수’ 없게 되었다. 사람과 나는 하늘 위아래로 갈라져 있어서 늘 함께 모일 수 없다. 누가 옛정에 대한 그리움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누가 예전을 회상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누가 옛정이 여전히 존재하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가 내가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가 나와 사람이 함께 모이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내 마음은 참으로 걱정되고, 사람의 영 안은 참으로 우울하다. 영과 영은 비록 같지만 늘 함께 모일 수 없으며 서로 만날 수 없다. 그래서 온 인류의 인생은 비통하고 생기가 없다. 이는 사람이 줄곧 나를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속세에 떨어진 하늘의 물건처럼, 땅에서 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고개 들어 나를 바라본다.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굶주린 이리의 아가리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어떻게 그것의 위협과 유혹을 벗어날 수 있겠느냐? 어떻게 나의 계획에 순종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사람이 큰 소리로 간청할 때, 나는 얼굴을 돌리고 차마 계속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애곡 소리가 내게 들리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나는 세상의 불공평을 없애고자 하며, 온 땅에서 직접 해야 할 사역을 할 것이다. 사탄이 나의 백성을 해치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고 원수가 제멋대로 구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 나는 땅에서 왕이 될 것이다. 나의 보좌를 땅으로 ‘옮겨 와서’ 원수가 내 앞에 엎드려 죄를 인정하게 할 것이다. 나의 근심과 슬픔 속에는 분노가 담겨 있다. 나는 온 우주를 평정하고 누구도 용서하지 않겠다. 그리하여 모든 원수가 놀라서 간담이 서늘하게 할 것이다. 나는 온 땅을 폐허로 만들고 원수를 폐허로 보내어 그로부터 더 이상 인류를 타락시키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나의 계획은 이미 정해졌으니 누구도 바꾸려고 하지 말라. 내가 당당하게 온 우주 위를 두루 다닐 때, 모든 사람이 새롭게 태어날 것이고 만물이 다시 부활할 것이다. 사람은 더 이상 애곡하지 않게 되고 나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게 되니 내 마음은 아주 흡족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돌아와 나로 인해 기뻐하며, 온 우주 위아래는 온통 기쁨으로 들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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