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면으로는, 사람이 이 말을 진리로 삼으면 이 말은 사람에게 믿음을 주어 하나님은 사람이 의지할 분이고 진리임을 느끼게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이 말에 실제적인 면이 있지 않으냐? (있습니다.) 왜 그럴까? 그것은 주 예수가 사십 주야를 금식했어도 여전히 그곳에 서 있지 않았느냐? 여전히 살아 있지 않았느냐? 그것은 실제 사례가 아니냐? 다시 말하면, 그가 사십 주야나 아무런 음식을 먹지 않았어도 여전히 살아 있었다. 이것이 바로 그 말의 유력한 증거이다. 그 말은 비록 간단하지만 주 예수에게 있어 그가 한 말은 다른 사람이 가르쳐 준 것이냐 아니면 사탄의 그 말 때문에 예수가 생각해 낸 것이냐? 너희는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은 진리이고 생명이다. 그럼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은 후천적으로 더해진 것이냐? 후천적으로 경력한 것이냐?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원래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실질은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다. 그에게 어떤 일이 임하든 그가 유로해 내는 것은 진리이다. 이 진리, 이 말씀은 그 내용이 길든 짧든 상관없이 사람을 살게 하고 사람에게 생명을 주며, 그 속에서 진리를 얻게 하고 인생의 길을 알게 하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 말을 하게 된 근원인데, 그 근원은 긍정적인 것이다. 그럼 이 긍정적인 것은 거룩하지 않으냐? (거룩합니다.) 사탄이 한 그 말은 사탄의 본성에서 나온 것이다. 사탄은 언제 어디서나 그것의 사악하고 악독한 본성을 드러낸다. 그럼 그렇게 드러내는 것은 그것의 자연적인 유로가 아니냐? (그렇습니다.) 누가 지시한 것이냐? 누가 사탄을 도와주었느냐? 누가 사탄을 협박했느냐? (아닙니다.) 모두 사탄이 스스로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사악한 본성이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사탄은 그 뒤를 따르며 말을 하고 일을 저지르는데, 그 일들의 실질과 정체는 바로 사탄의 실질이다. 즉, 사악하고 악독한 실질이다. 그럼 사탄은 또 뭐라고 말했느냐? 우리 계속 읽어 보자.』
《말세 그리스도의 발표(선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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