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너를 구원하고 너의 결말을 정하는 과정에서 너에게 긍휼과 관용을 베풀든지, 너를 심판 형벌하든지 어쨌든 그가 너를 대하는 태도는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너의 태도와 하나님에 대한 너의 인식에 달린 것이다. 너는 하나님에 대해 어느 한 방면의 인식이나 이해가 있다 해서 한번으로 영원히 하나님을 규정하지 말아야 한다. 죽은 하나님을 믿지 말고 살아 있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기억했겠지! 비록 내가 한 어떤 말은 실정이고 또한 너희의 필요이지만 너희의 지금의 정형과 지금의 분량으로 인해 나는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여 너희의 적극성에 타격을 주고 싶지 않고 너희로 하여금 속으로 매우 많은 쓸쓸함을 느끼거나 하나님에 대해 매우 많은 실망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으며,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존중하는 태도로 앞으로의 길을 걸을 수 있고 하나님을 믿는 일을 흐리멍덩하게 대하지 말고 이 일을 가장 큰 일로 대하고 마음속에 두고 실제와 연결시키고 현실 생활과 연결시켜야지 입에만 달고 있지 말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일은 치명적인 일이고 너의 운명을 결정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일을 우스개로 여기지 말고 아이들 장난으로 여기지 말라! 오늘 너희에게 이런 말을 했는데, 너희 마음속에 무언가 깨닫고 얻은 것이 있는지 모르겠다. 너희는 내가 한 이런 말에 대해 또 의문이 있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에서 발췌
말씀 더 보기: 하나님의 성품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와 하나님 역사가 도달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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