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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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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017

[동방번개]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8---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비한 일용할 양식)(一)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것은 이런 것뿐만이 아니라 야채도 있다! 만약 쌀만 먹으면 영양이 결핍될 수 있으니 거기에 2가지 간단한 요리를 하거나 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면 된다. 그러면 채소의 비타민과 각종 미량 원소 혹은 기타 영양으로 사람 몸에 필요한 것을 아주 정상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사람은 밥을 먹지 않았을 때 과일을 좀 먹어도 된다. 어떤 때 사람에게 수분이 필요하고 혹은 서로 다른 영양이나 입맛이 필요하면 채소나 과일로 공급하면 된다.
남쪽과 북쪽 지대, 동쪽과 서쪽 지대는 토양이나 기후가 서로 달라 채소와 과일의 종류도 서로 다르다. 남쪽 지대는 기후가 너무 더워 대부분 과일과 채소들이 냉한 편이기 때문에 사람이 먹은 후 몸의 냉열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하지만 북쪽 지대는 채소와 과일의 종류는 적어도 북방 사람들이 누리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회의 발전과 소위 말하는 사회 진보로 인해 교통이 편리해지고 정보가 발달하여 동서남북이 서로 관통되면서 북방 사람들도 남방의 과일이나 남방의 특산물 혹은 채소들을 먹을 수 있는데 심지어 일 년 내내 먹을 수도 있다. 사람은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식욕과 물욕을 만족시켰지만 사람의 몸은 오히려 각기 다른 정도로 해를 입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예비한 먹거리 중에 남방에는 남방 사람들에게 적합한 먹거리와 채소, 과일이 있고 북방에는 북방 사람들에게 적합한 먹거리와 채소, 과일이 있기 때문이다. 즉, 남방에서 태어났다면 남방의 것을 먹어야 아주 적합하다. 남방의 그런 기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먹거리와 채소, 과일까지 예비하였다. 북방에는 북방 사람들 몸에 꼭 필요한 먹거리가 있다. 그러나 사람은 맛을 탐하여 사회의 발전 추세에 따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속으로 휩쓸려 들어갔고 자신도 모르게 그런 법칙을 어기게 되었다. 비록 사람은 지금 생활이 좋아졌다고 여기지만 이런 사회의 진보는 더욱 많은 사람들 몸에 보이지 않는 해를 가져다주었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보기 원치 않는 것이다. 이것 역시 하나님이 사람에게 만물을 가져다주고 사람에게 그런 먹거리와 채소, 과일을 가져다준 본의가 아니라 전적으로 사람이 스스로 자연의 법칙을 어기고 과학을 발전시켜 초래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과 무관하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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