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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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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17

동방번개-말씀카드 (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




『혹시 너의 나라가 지금은 흥왕할지도 모르겠지만 네가 너의 국민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멀리하게 한다면 그 나라는 갈수록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고, 국가의 문명이 갈수록 더 많이 사람에게 짓밟히게 될 것이며, 머지않아 그 나라의 국민이 일어나 하나님을 반대하고 하늘을 저주하고 욕할 것이다. 부지중에 한 나라의 운명은 이렇게 끝난다. 하나님은 강대한 나라를 일으켜 하나님께 저주받는 그런 국가들을 처리할 것인데 심지어 지구상에서 그런 나라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한 국가나 민족의 흥왕과 존망의 관건은 그 국가의 통치자가 하나님을 경배하는지, 그 나라의 국민을 이끌어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하는지,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는지에 달려 있다. 하지만 이 마지막 시대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경배하는 사람이 점점 적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독교를 국교로 하는 그런 국가들을 특별히 후대하고 그런 국가들을 한데 모아 세계에서 비교적 정의가 있는 진영이 되게 하였다. 그러나 무신론 국가들과 참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 국가들은 정의적인 진영의 대립파가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인류 가운데서 역사할 수 있는 곳이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의의 권세를 행사하는 국가도 얻게 되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런 국가로 하여금 제재와 제한을 받게 하였다. 비록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더 많은 사람들의 경배는 받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나님을 너무 멀리 떠났고 하나님을 잊은 지 너무 오래되었으며, 지구상에는 비정의를 저지하는 국가와 정의를 행사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만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하나님의 바람에 전혀 이르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어떤 국가의 통치자도 하나님에게 그 나라의 국민을 통치하게 하지 않을 것이고, 어떤 국가의 정당도 그 나라의 백성을 조직하여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이 각 나라, 각 민족, 각 집권당의 마음속에서, 심지어 각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에게 있어야 할 지위를 잃었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일부 정의로운 세력이 있다고 할지라도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는 통치는 매우 약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없는 정치 무대는 혼란하고 일격에도 견디지 못한다. 인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없게 되면 그것은 인류에게 태양이 없는 것과 같다. 통치자가 얼마나 부지런하고 착실하게 그 나라의 국민을 위해 무엇을 공헌하든, 인류가 함께 정의로운 대회를 얼마나 많이 소집하든 세상을 바로잡을 수 없고 인류의 운명을 바꿀 수 없다. 사람은 모두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고 인류가 다 같이 화목하게 살 수 있는 국가가 좋은 국가이고 좋은 지도자가 있는 국가라고 여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없는 국가라면 그가 멸하고자 하는 국가로 여긴다. 사람의 생각은 늘 하나님의 생각과 아주 큰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한 국가의 정상이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다면 그 국가의 운명은 매우 비참할 것이고, 또한 그 국가는 귀숙이 없을 것이다.』
≪말세 그리스도의 발표(선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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