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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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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배경사진 출처: https://www.holyspiritspeaks.org/special-topic/kingdom-has-descended-on-the-world/copyright_en.html

1/28/2017

[동방번개]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수단에는 주로 6가지가 있다)

   첫째는 통제하고 협박하는 것이다. 바로 사탄은 갖은 방법을 다 써서 너의 마음을 통제한다. ‘협박’이란 무슨 뜻인가? 협박하고 강요하는 방식으로 네가 그것의 말을 듣게 하고 어떤 결과를 생각하게 하여 너를 두려워하게 하고 감히 그것을 거역하지 못하게 한다. 그렇게 되면 너는 어쩔 수 없이 그것의 권세에 순복(역주: 순종)하게 된다.

   둘째는 기만하고 말로 속이는 것이다. ‘기만하고 속인다’는 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사탄은 일부 전설이나 거짓말을 만들어 너를 속이고 그런 거짓말들을 믿게 한다. 그러나 그것은 너에게 사람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라고 전혀 알려 주지 않고 또한 사람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고도 직접 말하지 않는다. 사탄은 ‘하나님’이란 단어를 아예 꺼내지 않고 다른 어떤 사물로 대체한 후, 그것으로 너를 미혹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아예 모르게 하며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인지 영원히 알지 못하게 한다. 물론, 이 ‘속임’에는 이 한 방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방면이 포함되어 있다.
   셋째는 강제로 주입시키는 것이다. 강제로 주입시키는 것이 있는가, 없는가? (있습니다.) 무엇을 주입시키는가? 강제로 주입시키는 것은 사람에게 선택이 있는 상황에서 하는 것인가? 사람이 동의하겠는가? (동의하지 않습니다.) 네가 동의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즉, 네가 내막을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사탄이 너에게 주입시키는데, 사탄의 사상, 그것의 생존 법칙과 사악한 실질을 주입시키는 것이다. 사실 사탄이 주입시키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고 사이비한 그릇된 논리이다. 이런 것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갖가지 사설과 그릇된 논리인 것이다. 사탄의 이런 독소가 사람의 머릿속에, 마음속에 심어지면 이것이 바로 세뇌된 것이다. 사람이 사탄의 이런 독소를 받아들이고 나면 사람은 사람도 귀신도 아닌 꼴이 되어 인성이 전혀 없게 된다.
   넷째는 협박하고 회유하는 것이다. 바로 사탄이 각종 수단을 부려 네게 사탄을 받아들이고 따르게 하고 그것을 위해 힘쓰게 한다. 또한 사탄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어떤 때는 작은 선심으로 너를 유혹하여 죄를 짓도록 하는데, 네가 그것을 따르지 않으면 그것은 너를 괴롭히고 억누르며 각종 방식을 이용해 너를 공격하고 모함한다.
   다섯째는 미혹하고 마비시키는 것이다. ‘미혹하고 마비시킨다’는 것은 바로 사탄이 사람이 듣기 좋은 것과 사람의 관념에 잘 맞는 말과 사상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사람의 육체를 생각해 주고 생활과 전망을 위해 생각해 주는 것같이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너를 속임수에 빠지게 한 다음 마비시켜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를 모르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부지중에 올가미에 걸려들고 통제당하게 된다.
   여섯째는 몸과 마음을 짓밟는 것이다. 사탄은 사람의 무엇을 짓밟는가? (심령과 온몸입니다.) 사탄은 사람의 마음을 짓밟아 반항할 힘이 없게 한다. 즉, 너의 마음을 어쩔수 없이 조금씩 사탄에게로 기울게 하는 것이다. 사탄은 매일 너에게 이런 것들을 주입시키고 이런 사상과 문화로 너에게 영향을 주고 너를 물들게 한다. 그것으로 너의 의지를 조금씩 무너뜨리기 때문에 너는 더 이상 착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더 이상 자신의 소위 말하는 정의를 견지하려고 하지 않게 된다. 부지중에 너는 흐름에 역류하려는 의지력이 없어지고 오히려 그 흐름을 따라 떠내려가게 된다. ‘짓밟는다’는 것은 바로 사람을 괴롭혀 사람도 귀신도 아닌 꼴로 만든 다음 기회를 타서 삼킨다는 것이다.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이런 수단마다 사람에게 반항할 힘이 없게 하고 사람을 사지로 몰아넣을 수 있는데, 사람 역시 반항할 여지가 없다. 다시 말하면, 사탄이 저지른 어떤 일이나 어떤 수단이든, 모두 너를 타락하게 하고 사탄에게 통제당하게 하며,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져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이것이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수단인데, 극히 잔인하고 악독하며 음험하고 비열하다. 이런 면은 사람이 다 몸소 느낀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마음속으로 사탄을 몹시 증오할 수 있고, 이 악마를 단호히 배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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