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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016

[동방번개]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5——사탄은 어떻게 전통문화로 사람을 패괴시키는가)

3. 사탄은 어떻게 전통문화로 사람을 패괴시키는가
전통문화에 포함되는 것들이 많지 않은가? (많습니다.) 이 전통문화란 무슨 뜻인가? (조상들에게서 전해 내려온 것입니다.) 조상들에게서 전해 내려온 것은 한 측면이다. 한 가문, 한 민족에서 인류에 이르기까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해져 온 생활 방식, 규칙, 논법, 규례, 이런 것들이 사람의 사상 속에 주입되었다.
사람은 그것을 무엇으로 여겼는가? 생활 속의 필수적인 것과 규례로 여기고 사람의 생명으로 삼아 지키면서 영원히 바꾸거나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옛 조상들에게서 전해져 내려온 것이기 때문이다. 또 일부 전통문화가 있다. 예를 들면 공자와 맹자의 사상, 중국의 도교와 유교가 사람에게 가르친 것들인데, 각 사람의 뼛속에 다 있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이런 전통문화에는 모두 어떤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가? 사람이 지키는 명절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 예를 들어 순서대로 살펴보면, 설날, 정월 대보름, 청명절, 단오절, 그리고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추석, 개천절, 심지어 어떤 사람들의 가문에는 또 어른의 생신, 아기 한 달 잔치와 백일잔치가 있는데, 이런 것들은 다 전통 명절인 것이다. 전통 명절의 배후에는 전통문화가 있지 않은가?
전통문화의 핵심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는 내용이 있는가? 사람에게 진리를 실행하게 하는 것이 있는가? 그러면 사람에게 하나님을 위해 제물을 바치게 하거나 하나님 제단 앞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는 명절이 하나라도 있는가? (없습니다.) 이런 모든 명절은 다 뭘 하기 위한 것인가?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기 위한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그것을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는 것으로 여긴다. 그럼 이런 전통문화에 숨겨진 기원은 무엇인가? 이런 전통문화는 누구로부터 온 것인가?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다. 사탄은 이런 전통 명절을 통해 사람에게 어떤 것들을 주입시키는데, 그런 것들은 무엇인가? 사람에게 조상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은 그중의 하나가 아닌가? 예를 들어, 청명절 때 성묘하고 조상에게 제사를 드려 사람이 조상을 잊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예를 들면, 단오절은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8월 15일에는? (가족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한자리에 모이는가? (가족이 제일이고 정 때문입니다.) 서로 만나 정을 나누기 위한 것이다. 그렇지? 물론 섣달 그믐이나 보름을 쇠는 것에도 적지 않은 명목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다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시킨 일종의 사탄 철학과 사탄 사상이다. 사탄은 그런 것을 사람에게 주입시켜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모르게 만들면 좋아한다. 또 조상이나 사탄에게 제사 지내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육체에서 먹고 마시며 놀고 즐기게 한다. 각 명절을 쇨 때마다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자신도 모르게 사탄의 사상 관점들이 심어지게 된다. 사람이 40~50세가 되거나 더 늙었을 때, 그런 것들과 그런 사상 관점은 이미 사람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된다. 그런 관점이 옳든 그르든, 사람은 또 있는 힘을 다해 전부 다음 세대에게 전수한다. 그러면 이런 전통문화와 명절은 사람을 어떻게 타락시키는가? (이런 규례가 사람을 속박하고 결박하면 사람은 하나님을 찾을 시간과 여력이 없게 됩니다.) 이것은 한 측면이다. 설 쇠는 것을 예로 들어 말해 보자. 남들은 다 설을 쇠는데, 네가 쇠지 못하면 마음이 괴롭지 않겠는가? ‘아, 설을 쇠지 못했네. 설 첫날부터 별로 좋지 않아 제대로 쇠지 못했으니, 올 한 해도 순조롭지 못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마음이 좀 불안하고 두렵지 않겠는가?
심지어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지 않았는데, 갑자기 죽은 사람이 꿈에 나타나 돈을 달라고 하면 마음속으로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죽은 사람이 쓸 돈이 부족한 모양이야. 불쌍해! 종이돈을 좀 태워 줘야지. 태워주지 않으면 안 돼. 그렇지 않으면 살아 있는 사람에게 어떤 재앙이 닥칠지도 몰라. 언젠가는 순조롭지 않게 될 거야!’ 마음속에 늘 이런 두려움과 근심이 있다. 그러면 이런 근심은 누가 가져다준 것인가? (사탄입니다.) 사탄이 사람에게 가져다준 것이다. 이것이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방식이 아닌가? 사탄은 각종 방식과 여러 가지 구실로 너를 통제하고, 협박하고, 결박하고, 너를 흐리마리하게 하여 그것에게 굴복하게 하고 시키는 대로 하게 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방식이다. 사람은 연약할 때에, 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귀신에 홀린 듯 어리석은 일들을 한다. 즉, 귀신에 홀린 듯 자신도 모르게 사탄에게 노략당해 어쩔 수 없이 어리석은 일들을 하고도 전혀 모른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방식이다. 심지어 지금 많은 사람들은 깊이 뿌리박힌 일부 전통문화에 대해 차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내려놓지 못한다. 특히 사람이 연약할 때, 소극적일 때, 사람은 또 이런 명절을 쇠고 싶어 하고 사탄과 다시 만나 사탄을 한 번 더 만족시키고 자신도 좀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그렇지 않은가? 이런 전통문화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탄의 검은손이 조종하고 있지 않은가? 사탄의 사악한 본성이 조화를 부리고 지배하고 있지 않은가? 사탄이 이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지 않은가? 사람은 전통문화 속에 살면서 이런 전통 명절을 쇠고 있는데, 이런 환경 속에서 사탄에게 우롱당하고 타락되는 것이 아닌가? 또한 사탄에게 타락되기를 기꺼이 원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이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것이다. 그렇지? 이런 일에 대해 모두 인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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