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어떻게 미신으로 사람을 타락시키는가
‘미신’이란 이 단어는 낯설지 않겠지? 미신에 관련하여 사람이 늘 접촉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거짓 신입니다.) 이것은 전통문화와 상통되는 부분이 있다.하지만 오늘 상통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사람이 자주 접하는 것에 대해 말해 보자. 즉, 점치러 가고, 점괘를 보고, 향을 피우고, 부처를 공양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점치러 가고 어떤 사람은 부처를 공양하며 향을 피우고 또 어떤 사람은 운수를 보고 관상을 본다. 너희 중에 운수나 관상을 본 사람은 몇이나 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아주 흥미를 느끼지 않는가? (느낍니다.) 왜 그런가? 점괘를 보고 점을 치면 사람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는가? 사람의 어떤 심리를 만족시킬 수 있는가? (호기심입니다.)단지 호기심뿐인가?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사람이 점을 보는 목적은 무엇인가?왜 점치러 가는가? 미래를 예측하고 싶기 때문이 아닌가? 사람들이 관상을 보는 것은 미래를 예측하고 싶거나, 화복(禍福)을 알고 싶거나, 혼인에 대해 알아보고 싶거나, 다음 해의 운세를 보고 싶거나, 자녀의 앞날을 알아보고 싶기 때문이다. 또 장사를 하는 사람은 자신이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어 관상쟁이에게 방향을 가리켜 달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앞날의 운세가 어떨지, 앞날이 어떨지 알고 싶어 한다. 이렇게 다방면이 있다. 단지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것뿐인가? 사람이 관상을 보거나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은 다 자신의 앞날의 직접적인 이익을 위한 것인데, 이런 것들이 자신의 운명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긴다.
그러면 이런 것들이 과연 소용 있는가? (소용없습니다.) 왜 소용없는가? 영문을 모르고 화를 당하느니 앞날이 어떨지를 좀 아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가?미리 알게 되면 피할 수 있지 않겠는가? 만약 점괘가 잘 나와서 그들이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아 주면 혹시 다음 해에는 운 좋게 장사로 큰 돈을 벌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것이 소용 있는가? 소용이 있는지 없는지는 우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오늘 우리가 교통하려는 것은 이런 뜻이 아니고 이 방면의 내용이나 화제가 아니다. 사탄은 어떻게 미신으로 사람을 타락시키는가? 점치러 가는 것이나, 관상을 보는 것이나, 운수를 보는 것이나 사람이 알고 있는 이런 것들은 다 앞날의 운세가 어떨지를 알기 위한 것이고, 앞으로 걷는 길이 어떨지를 알기 위한 것이다. 그러면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이런 것들은 도대체 누구의 손에 장악되어 있는가?하나님 손에 장악되어 있다. 그러나 사탄은 어떤가? 사탄은 그런 방식을 통해 사람에게 무엇을 알려 주려고 하는가? 사탄은 관상을 보고 점치는 방식을 통해 사람에게 그것이 사람의 앞날의 운세를 알고 있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려고 하는 것이다.사탄은 또 그런 기회를 빌어 그런 방식으로 사람을 제어하여 쉽게 그것을 미신하게 하고 그것의 말을 듣고 고분고분 따르게 하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아주 흥미를 느끼지 않는가? (느낍니다.) 왜 그런가? 점괘를 보고 점을 치면 사람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는가? 사람의 어떤 심리를 만족시킬 수 있는가? (호기심입니다.)단지 호기심뿐인가?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사람이 점을 보는 목적은 무엇인가?왜 점치러 가는가? 미래를 예측하고 싶기 때문이 아닌가? 사람들이 관상을 보는 것은 미래를 예측하고 싶거나, 화복(禍福)을 알고 싶거나, 혼인에 대해 알아보고 싶거나, 다음 해의 운세를 보고 싶거나, 자녀의 앞날을 알아보고 싶기 때문이다. 또 장사를 하는 사람은 자신이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어 관상쟁이에게 방향을 가리켜 달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앞날의 운세가 어떨지, 앞날이 어떨지 알고 싶어 한다. 이렇게 다방면이 있다. 단지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것뿐인가? 사람이 관상을 보거나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은 다 자신의 앞날의 직접적인 이익을 위한 것인데, 이런 것들이 자신의 운명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긴다.
그러면 이런 것들이 과연 소용 있는가? (소용없습니다.) 왜 소용없는가? 영문을 모르고 화를 당하느니 앞날이 어떨지를 좀 아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가?미리 알게 되면 피할 수 있지 않겠는가? 만약 점괘가 잘 나와서 그들이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아 주면 혹시 다음 해에는 운 좋게 장사로 큰 돈을 벌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것이 소용 있는가? 소용이 있는지 없는지는 우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오늘 우리가 교통하려는 것은 이런 뜻이 아니고 이 방면의 내용이나 화제가 아니다. 사탄은 어떻게 미신으로 사람을 타락시키는가? 점치러 가는 것이나, 관상을 보는 것이나, 운수를 보는 것이나 사람이 알고 있는 이런 것들은 다 앞날의 운세가 어떨지를 알기 위한 것이고, 앞으로 걷는 길이 어떨지를 알기 위한 것이다. 그러면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이런 것들은 도대체 누구의 손에 장악되어 있는가?하나님 손에 장악되어 있다. 그러나 사탄은 어떤가? 사탄은 그런 방식을 통해 사람에게 무엇을 알려 주려고 하는가? 사탄은 관상을 보고 점치는 방식을 통해 사람에게 그것이 사람의 앞날의 운세를 알고 있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려고 하는 것이다.사탄은 또 그런 기회를 빌어 그런 방식으로 사람을 제어하여 쉽게 그것을 미신하게 하고 그것의 말을 듣고 고분고분 따르게 하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네가 관상을 보러 갔는데, 그 관상쟁이가 눈을 감고 수십 년 전에 너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다 분명하게 말한다면 너는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속으로 문득 ‘정말 대단하네, 딱 맞아! 내 과거사는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탄이 너의 지난 일을 아는 것은 매우 쉽지 않은가! 하나님은 너를 오늘날까지 이끌었고 사탄 역시 사람을 오늘날까지 타락시키면서 줄곧 너를 따라왔다. 그것이 악령이므로 너의 수십 년쯤을 아는 것은 그것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이 알고 있는 것도 대단한 일이 아니다. 너는 그가 말하는 모든 것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너의 마음을 그에게 맡기지 않겠는가? 네 이후의 앞날이며 운세며 다 그에게 맡겨 장악하게 하지 않겠는가? 갑자기 네 속에서 그에 대한 존경이나 우러르는 마음이 생겨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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