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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2016

[동방번개]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5----사탄은 어떻게 과학으로 사람을 패괴시키는가)


사탄은 어떻게 과학으로 사람을 패괴시키는가


    과학은 무엇인가? 사람마다 마음속으로 모두 과학은 아주 대단하고 아주 심오하다고 느끼지 않는가? 과학을 말하기만 하면 사람들은 ‘이건 서민들이 닿지 못하는 것이고 과학 연구원이나 전문적으로 연구를 하는 사람들만 접촉하는 화제이니 우리 서민들과는 상관없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관계가 있는가, 없는가? (있습니다.) 사탄은 어떻게 과학으로 사람을 타락시켰는가? 우리가 다른 것은 놔두고 사람들이 눈앞에서 자주 접촉하는 것에 대해 말해 보자. DNA는 다 알고 있다. 그렇지? DNA는 과학이 발견한 것이 아닌가? 그럼 ‘DNA’는 사람에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는가? 사람의 육체가 아주 신비롭다고 느끼게 하지 않았는가? 사람이 이 화제를 접촉할 때, 특히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 하지 않겠는가? 호기심이 많은 그 사람들은 정력을 다 여기에 쏟는다. 틈만 나면 각종 서적이나 인터넷에서 자료들을 찾아보고 이 방면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고 한다. 과학은 무엇인가? 과학은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바로 사람에게 있어서 신기한 일, 사람이 모르는 일, 하나님이 사람에게 알려 주지 않은 일, 사람이 탐구하는 오묘한 비밀에 대한 상상이나 학설이다. 네가 보기에 과학의 그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만유를 포괄한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학에 대한 사람의 태도는 무엇인가?
모두 연구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의 세부적인 것과 법칙을 연구한 다음, 그럴듯한 결론을 내려 사람마다 ‘과학자들은 정말 대단해, 이렇게 많이 아는 걸 보니까. 지식을 얼마나 갖춰야 이런 일들을 알 수 있을까?’라고 느끼게 하면서 그들을 특별히 우러러보게 한다. 그렇지 않은가?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어떤 관점을 갖고 있는가? 그들은 만물을 연구하고, 흥미를 갖고 있는 범위의 오묘한 비밀들을 연구하려는 것이 아닌가? 그럼 그 최종 결과는 무엇인가? 일부는 사람이 추측한 것이고 일부는 사람의 경험으로 총결해 낸 것이며 또 일부는 사람이 역사와 배경을 고찰하여 총결해 낸 것이다. 그럼 과학이 사람에게 가져다준 것은 무엇인가? 물질 세계의 것만 보게 하고 사람의 호기심만 만족시킨 것이다. 하지만 사람으로 하여금 그 속에서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법칙을 보게 할 수는 없다. 사람은 과학에서 답을 찾은 것 같지만 사실 그 답은 사람을 미혹하였고 사람에게 일시적인 만족을 얻게 하였다.
또한 이 만족은 사람의 마음을 물질 세계에 뿌리박게 하였다. 사람은 과학에서 이미 답을 얻었다고 여기면서 어떤 일이든 다 과학의 관점으로 검증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확신한다. 사람의 마음이 과학에 점유되고 유혹되어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을 알아가고 경배할 마음이 없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에게서 왔으니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에게서 답을 얻어야 한다는 것도 믿지 않게 되었다. 과학을 믿는 사람일수록 더 그릇되어 어떤 일이든 다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고 어떤 일이든 다 연구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기면서 하나님을 찾지 않고 하나님의 존재도 믿지 않는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오랫동안 따랐어도 틈만 나면 세균을 연구하거나 일부 자료들을 찾아 답을 얻는다. 그는 진리의 각도에서 이 문제를 보지 않고 많은 일들에서 과학의 관점이나 지식, 그리고 과학의 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거나 찾지 않는다. 이런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는가? 심지어 어떤 사람은 과학을 연구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연구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많은 종교 전문가들은 홍수로 세상을 멸할 때의 그 방주가 있는 곳에 가서 고찰한다. 사람들은 방주를 보긴 했으나 방주가 보여 주는 표면 현상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보지 못했고 단지 그 이야기와 그 역사만 믿는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과학을 연구하고 물질 세계를 연구한 결과이다. 네가 물질을 연구한다면 그것이 미생물이든, 천문 지리든 너는 하나님이 존재하고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한다는 이런 결과는 영원히 얻을 수 없다. 그럼 과학이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지 않는가? 하나님을 연구하게 하지 않는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더욱 의심하게 하지 않는가? 그럼 사탄이 과학의 방식으로 사람의 어떤 것을 타락시키려 하는가? 과학으로 검증해 낸 이런 결과로 사람을 미혹하고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이런 두리뭉실한 답으로 사람의 마음을 차지하여 사람이 더 이상 하나님의 존재를 찾지 않고, 더 이상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게 한다. 또한 그로 인해 하나님을 의심하고 부인하고 멀리하게 한다. 그러기에 과학을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한 가지 방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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