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 하나님이 보기에 아주 좋았던 인류, 하나님과 아주 친근했던 인류는 하나님을 거역한 후 한차례 홍수로 멸절되었다. 이런 인류가 순식간에 사라졌는데, 하나님이 가슴 아프지 않았겠는가? 당연히 가슴 아팠다!
그가 가슴 아파한 것이 어디에서 나타났는가? 성경에는 어떻게 기술되었는가? 그것은 바로 성경 본문에“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된 것이다. 이 한 마디 간단한 말씀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유로되었는데, 즉 그때 세상을 멸한 것에 대해 그가 아주 가슴 아파했다는 것이다. 사람의 말로 말하면 그가 아주 슬퍼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다. 홍수로 세상을 멸한 후 원래 생기가 넘치던 땅이 어떻게 되었는가? 원래 인류가 가득했던 땅이 어떻게 되었는가? 인적이 없고 생물이 없으며 가는 곳마다 물이고 수면 위는 온통 어지러웠다. 이런 광경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본의이겠는가? 틀림없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의는 온 땅에 생기가 넘치고 그가 창조한 인류가 그에게 경배하는 것을 보려는 것인데 최소한 노아 한 사람만이 그를 경배하는 것이 아니고노아 한 사람만이 부르심을 받아 그의 부탁을 완성하는 것도 아니다. 인류가 사라지는 순간 하나님이 보게 된 것은 그가 보려고 했던 본의가 아니라 정반대였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어찌 아프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그러므로 그가 그의 성품을 유로한 동시에, 그의 심정을 표현한 동시에 한 가지 결정을 내렸는데, 어떤 결정인가? 바로 구름 속의 무지개[주: 우리가 본 무지개]로 사람과 언약을 세우고 하나님이 다시는 홍수로 인류를 멸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는 동시에 또 사람에게 하나님이 전에 홍수로 세상을 멸한 적이 있음을 알려 주어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왜 이런 일을 했는지를 영원히 기억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가 가슴 아파한 것이 어디에서 나타났는가? 성경에는 어떻게 기술되었는가? 그것은 바로 성경 본문에“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된 것이다. 이 한 마디 간단한 말씀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유로되었는데, 즉 그때 세상을 멸한 것에 대해 그가 아주 가슴 아파했다는 것이다. 사람의 말로 말하면 그가 아주 슬퍼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다. 홍수로 세상을 멸한 후 원래 생기가 넘치던 땅이 어떻게 되었는가? 원래 인류가 가득했던 땅이 어떻게 되었는가? 인적이 없고 생물이 없으며 가는 곳마다 물이고 수면 위는 온통 어지러웠다. 이런 광경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본의이겠는가? 틀림없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의는 온 땅에 생기가 넘치고 그가 창조한 인류가 그에게 경배하는 것을 보려는 것인데 최소한 노아 한 사람만이 그를 경배하는 것이 아니고노아 한 사람만이 부르심을 받아 그의 부탁을 완성하는 것도 아니다. 인류가 사라지는 순간 하나님이 보게 된 것은 그가 보려고 했던 본의가 아니라 정반대였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어찌 아프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그러므로 그가 그의 성품을 유로한 동시에, 그의 심정을 표현한 동시에 한 가지 결정을 내렸는데, 어떤 결정인가? 바로 구름 속의 무지개[주: 우리가 본 무지개]로 사람과 언약을 세우고 하나님이 다시는 홍수로 인류를 멸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는 동시에 또 사람에게 하나님이 전에 홍수로 세상을 멸한 적이 있음을 알려 주어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왜 이런 일을 했는지를 영원히 기억하게 하는 것이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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