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menu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플랫폼배경사진 출처: https://www.holyspiritspeaks.org/special-topic/kingdom-has-descended-on-the-world/copyright_en.html

10/20/2016

[동방번개]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1 ------첫째, 아담과 하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고 사람에게 생기를 주고 사람에게 그의 얼마간의 지혜와 능력과 소유소시(所有所是)도 주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런 것을 준 후 사람은 독립적으로 얼마간의 일을 할 수 있었고 독립적으로 얼마간의 일을 생각할 수 있었다. 만약 사람이 생각해 낸 것과 사람이 해낸 것이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이라면 하나님은 열납하고
결코 간섭하지 않는다. 사람이 한 것이 옳은 일이면 하나님은 그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러므로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고 한 이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각종 생물들의 이름을 하나님은 그 어떤 정정도 하지 않았음을 뜻한다. 아담이 뭐라고 부르면 하나님이 “그래”라고 말씀하면서 그것을 뭐라고 부를지를 확정하였다. 하나님께 의견이 있었는가? 없었다. 이것은 틀림없다! 너희는 여기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지혜를 주었고, 사람은 하나님이 준 지혜로 일을 했다.
만약 하나님이 보기에 사람이 한 것이 긍정적인 일이라면 이 일은 하나님 편에서는 확정된 것이고 인정된 것이고 열납된 것이니 하나님은 결코 그 어떤 평가나 비판도 하지 않는다.이것은 그 어떤 인류나 그 어떤 사탄 악령도 해내지 못하는 것이다. 여기서 너희는 하나님 성품의 유로를 보았는가? 만약 사람이라면,패괴된 사람이나 사탄이라면 다른 사람이 자기의 눈앞에서 자신을 대신해 일을 하도록 허락하겠는가?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 혹은 그와 다른 세력에게서 이 지위를 쟁탈하지 않겠는가? 꼭 쟁탈할 것이다! 그때 만약 패괴된 사람이나 사탄이 아담과 함께 있었다면 틀림없이 아담이 한 것을 부인했을 것이다.그에게 독립적인 사고 능력이 있고독특한 견해가 있음을 실증하기 위해 그는 아담이 한 모든 것을 부정했을 것이다. “네가 이것이라고 부르면 나는 기어코 그것이라고 부를 것이다. 네가 장삼(張三)이라고 하면 나는 기어코 이사(李四)라고 불러 나의 뛰어남을 보일 것이다.” 이것은 무슨 본성인가?오만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이런 성품이 있는가? 하나님은 아담이 한 그 일에 대해 그 어떤 비정상적이고 반대적인 행동이 있었는가? 확실히 말해서 없었다! 하나님 성품의 유로에는 분쟁이나 오만과 독선적인 것이 조금도 없는데, 이 점은 여기서 아주 분명히 나타났다. 비록 아주 작은 일이지만 네가 만약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지 못한다면,네가 마음속으로 만약 하나님이 어떻게 하였는지,
하나님의 태도가 무엇인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너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 수 없고 하나님 성품의 발표와 유로를 볼 수 없다. 그렇지? 그럼 내가 방금 해석한 이런 것을 너희는 인정하는가? 하나님이 비록 아담이 한 이런 일에 대해 “네가 잘했구나, 제대로 했다, 내가 찬성한다!”라고 기세당당하게 말씀하지 않았지만 하나님 마음속에서는 인정한 것이다. 그는 아담이 한 일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칭찬하였다. 이것은 창세 이래 인류가 하나님의 분부대로 하나님을 위해 한 첫 번째 일인데, 이 일은 하나님을 대신해 한 것이자 하나님을 대표해 한 것이다. 하나님의 안중에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풀어 준 지혜에서 온 것이고 하나님이 보기에 그것은 좋은 것이고 긍정적인 것이었다. 그때 아담이 한 것은 인류 몸에서의 하나님 지혜의 첫 번째 창현(彰顯)인데, 그때 창현은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이었다. 여기서 나는 너희에게 알려 주고 싶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부분 소유소시와 지혜를 사람에게 더해 준 까닭은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창현하는 생물이 될 수 있게 하고 이런 생물로 하여금 그를 대표해 일을 하게 하려는 것인데, 바로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바란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에서 발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