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티없이 순진한 감정을 가리키는 것인데, 마음으로써 사랑하고 마음으로써 느끼고 생각해주는 것이다. ‘사랑’에는 조건이 없고 간격이 없고 거리가 없으며, ‘사랑’에는 의심이 없고 기만이 없고 간교함이 없으며, ‘사랑’에는 거리가 없고 어떠한 뒤섞임도 없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동방번개]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유일한 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참 도를 찾고 구하시는 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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