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중의 일원으로서, 경건한 크리스천 중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탁을 완성하기 위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을 바칠 책임이 있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전인(全人)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하나님의 주재로 인하여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부탁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인류의 정의의 사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부탁을 위하여 순교한 사람을 대할 면목이 없고, 더욱이 우리에게 전부를 공급하는 하나님을 대할 면목도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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