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당신이 하나님의 주재를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권병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까?”라고 말하는데, 본다고 해서 꼭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본다고 해서 꼭 시인하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나는 “믿음은 사물의 근원과 진상에 대한 사람의 인지와 체험의 정도와 심도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