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병”, 이 어휘는 비록 사람에게 심오하여 헤아릴 수 없는 느낌을 주지만 하나님의 권병은 결코 공허한 것이 아니다. 그는 인류와 함께하면서 매 일분일초를 보내고 있으며 인류를 인도하여 매 하루를 지내고 있다. 그러므로 각 사람의 실제 생활 속에서 분명히 하나님 권병의 가장 실제적인 면을 볼 수도 있고 체득할 수도 있다. 이 가장 실제적인 면은 하나님 권병의 진실한 존재를 충분히 실증할 수 있고 또한 충분히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이런 권병을 갖고 있음을 인식하고 터득하게 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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