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땅에서 진정한 사람의 생활을 하게 되고 모든 사탄 세력이 다 결박되면 사람은 땅에서 매우 홀가분하게 생활하게 될 것인데, 지금처럼 이렇게 복잡하지 않다. 인간 관계라든가, 사회 관계, 복잡한 가정 관계는 너무나 번거롭고 고통스럽다! 사람이 그 속에서 살면 너무나 괴롭다! 사람이 정복된 후에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다 바뀌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게 된다. 온 우주 아래에 하나님 사랑하기를 추구하는 사람이 모두 정복된 후에, 즉 사탄이 패배될 때에, 사탄이 결박되면 곧 모든 어둠의 세력이 다 결박되면 사람은 어떤 방해도 없이 자유롭게 땅에서 생활할 수 있다. 사람의 삶에 육체적 관계가 없고 육체의 복잡한 일들이 없다면 훨씬 홀가분해진다. 사람의 육체적 관계는 너무나 복잡하다. 사람에게 그런 것들이 있으면 그것은 사람이 여전히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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