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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2017

[동방번개] <‘믿음’에 대하여 너는 어떻게 인식하는가?>



『원래는 내 아버지가 나를 위해 증거하는 것이지만 나는 더욱 큰 영광을 얻으려 하고 또한 피조물의 입으로 나를 위해 증거하게 하려 한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것을 다 너희에게 베풀어 주었는데, 그 목적은 바로 너희로 하여금 너희의 본분을 다하게 하여 사람들 가운데서의 나의 사역을 끝마치기 위한 것이다. 너희는 왜 나를 믿는지 알아야 한다. 만일 너희가 단지 나의 ‘제자’나 나의 ‘환자’가 되기 위한 것이고 또는 나의 천당의 성도가 되기 위한 것뿐이라면 너희가 나를 따르는 것은 무의미하다. 또한 너희가 그렇게 나를 따르는 것은 헛되이 정력만 소모할 뿐이고, 그렇게 나를 믿는 것은 허송세월만 하고 청춘만 낭비할 뿐이며, 최종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헛되이 애쓰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미 유대인들 가운데서 떠났기에 더는 사람에게 의원이 되지 않고 양약(良藥)이 되지도 않는다. 나는 사람이 마음대로 끌고 다니고 마음대로 죽이는 우마가 되지 않고, 사람들 가운데 와서 사람을 심판하고 형벌하여 모두 나를 알게 한다. 너는 마땅히 내가 전에 구속 사역을 한 적이 있고, 내가 전에는 예수였지만 영원토록 예수일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치 내가 전에는 여호와였으나 후에는 또 예수가 된 것과 같다. 나는 인류의 하나님이고 조물주이다. 그러나 나는 영원토록 예수일 수는 없고 영원토록 여호와일 수도 없다. 내가 전에는 사람이 여기는 의원이 된 적은 있지만 ‘하나님’을 단지 인류의 의원이라고만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네가 만일 이전의 관점으로 나를 믿는다면 어떤 일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네가 오늘 “하나님께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저에게 병을 고쳐 주시고 또 사람에게 축복과 평안, 기쁨을 베풀어 주시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얼마나 잘 대해 주시는지 그분을 믿기만 하면 돈과 재물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아무리 나를 자랑해도 나는 여전히 나의 고유한 사역에 엇나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오늘 나를 믿으면 나의 영광을 얻을 것이고 또한 나를 증거할 자격이 있게 된다. 그 외의 것은 모두 부차적이다. 너는 이런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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