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17

동방번개-말씀카드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만족해하는 사람이다)



『……이전에 하나님이 도성육신 되지 않았을 때, 너는 단지 종교 인사였을지 모르고, 혹은 경건한 신도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도성육신 된 후에, 많은 경건한 신도들이 자신도 모르게 적그리스도가 되었는데, 그것이 어찌 된 일인지 너는 알고 있는가?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현실을 중시하지 않고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공허한 것을 중히 여기는데, 그것이 바로 네가 도성육신 하나님의 원수가 된 가장 뚜렷한 근원이 아닌가? 도성육신한 하나님을 그리스도라고 칭하는데, 무릇 하나님의 도성육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바로 적그리스도가 아닌가? 그렇다면 네가 믿고 사랑하는 이는 정말 육신 중에 있는 이 하나님인가? 정말 생생히 살아 있는, 현실을 가장 중요시하는, ‘특별히’ 정상적인 하나님인가? 네가 추구하는 목표는 도대체 무엇인가? 하늘에 있는가 아니면 땅에 있는가? 관념인가 아니면 진리인가? 하나님인가 아니면 신선인가? 사실, ‘진리’는 곧 가장 실제적인 것이고 또한 인류의 최고 인생 격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에게 제출한 하나님의 요구이고 게다가 하나님 자신이 친히 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 격언’이라고 칭한다. 이 격언은 귀납해 낸 것이 아니고 위인의 명언도 아니라 천지 만물의 주재자가 인류에게 발한 음성이며, 사람이 귀납하여 있게 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한 생명이다. 그러므로 ‘최고의 인생 격언’이라 칭하는 것이다. 사람이 진리 실행을 추구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본분을 하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추구하는 것이다. 이 ‘요구’의 실질은 가장 현실적인 진리이지 아무도 도달할 수 없는 텅 빈 도리가 아니다. 너의 추구에 도리가 가득하고 현실적인 것이 조금도 없다면 너는 진리를 거역하는 사람이 아닌가? 이는 바로 진리를 반격하는 사람이 아닌가? 그런 사람이 어찌 하나님 사랑하기를 추구하는 사람이겠는가? 실제가 없는 그 사람들은 모두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이고 모두 천성적으로 패역한 사람들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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