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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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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017

[동방번개]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하나님은 만물에게 경계를 제정해 전 인류를 양육한다)( 二)

    두 번째, 각종 날짐승과 들짐승 그리고 곤충은 어떤 환경에서 사는가? 하나님은 각종 지리 환경에 대해 경계를 제정한 것 외에 또 각종 날짐승과 들짐승, 어류, 곤충 및 각종 식물에 대해 경계를 나누고 규칙도 제정했다. 여러 가지 지리 환경이 다름으로 인해,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지리 환경의 존재로 인해 각종 날짐승과 들짐승, 어류, 곤충 및 각종 식물에게도 서로 다른 생존 환경이 생겼다.
날짐승과 들짐승, 곤충들은 각종 식물 중에서 생활하고, 각종 어류는 물속에서 생활하고, 각종 식물은 토지에서 자란다. 이 토지는 무엇을 포함하는가? 큰 산과 평원 혹은 구릉 등 각종 지대를 포함한다. 그래서 날짐승과 들짐승은 자기의 고정된 서식지가 있고 여기저기 제멋대로 옮겨 갈 수 없는데, 그것들의 서식지는 숲이고 큰 산이다. 만일 어느 날, 그것들의 서식지가 파괴되면 그 질서는 혼란스러워진다. 질서가 혼란스러워지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 무엇이 먼저 피해를 입겠는가? 인류가 가장 먼저 피해를 입는다! 너희는 하나님이 제정한 이런 법칙과 범위에서 일부 기이하고 특이한 현상을 보았는가? 예컨대 코끼리가 한가하게 사막에서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는가? 만약 정말로 있다면 그것은 아주 기이한 현상이다. 왜냐하면 코끼리의 생활 환경은 숲 속이기 때문이다. 그 숲은 하나님이 코끼리에게 예비해 준 생활 환경이고 생존 환경이다. 그것에게 자기의 생존 환경이 있고 자기의 고정된 집이 있는데 그것이 또 마음대로 여기저기 제멋대로 옮겨 갈 수 있겠는가? 사자나 호랑이가 바닷가에서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것을 본 사람이 있는가? 사자나 호랑이의 서식지는 삼림이고 큰 산속이다. 바닷속의 고래나 상어가 사막에서 제멋대로 다니는 것을 본 사람이 있는가? 고래와 상어의 집은 바닷속이다. 그것들은 해안가에서 살 수 없다. 사람의 생활 환경 속에서 큰 불곰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가? 집 안이나 집 밖에 늘 공작새나 각종 조류들이 둘러싸고 있는 집이 있는가? 삼림 속에서 소나 양을 본 적이 있는가? 독수리나 기러기가 원숭이와 함께 장난치는 것을 본 사람이 있는가? 정말로 있다면 그런 것은 모두 특이한 현상이다. 내가 너희들이 보기에 특이하다고 여기는 이런 현상을 말하는 까닭은 바로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이 만든 만물이 고정된 것이든 아니면 콧구멍으로 숨을 쉬는 것이든, 기어 다니는 것이든 다 그것의 생존 법칙이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생물을 만들기 전에 일찍이 그것들을 위해 각자의 서식지와 각자의 생존 환경을 예비해 놓았다. 이런 생물은 자기의 고정된 생존 환경이 있고 자기의 먹이가 있으며 자기의 고정된 서식지가 있고 자기에게 적합한 생존 지점이나 그것들의 생존 온도에 적합한 자기의 고정된 곳이 있기에 그것들은 제멋대로 다른 곳에 가지 않을 것이고, 인류의 생존을 파괴하거나 인류의 생활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방식으로 만물을 관리하면서 사람에게 가장 좋은 생존 환경을 제공해 준다. 그리고 만물 중의 이런 생물도 각자의 생존 환경에서 모두 자기 생명을 유지할 먹이가 있다. 이런 먹이가 있기에 그것들이 고유의 생존 환경에 고정되어 있고 그런 생존 환경에 고정되어 있다. 그것들은 그런 생존 환경에서 여전히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제정해 준 법칙에 따라 생존하고 번식하고 계속되고 있다. 이런 법칙이 있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명정(역주: 운명적으로 정함)으로 인해 만물은 인류와 화목하게 지내고 인류도 만물과 서로 의존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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