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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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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017

동방번개-말씀카드 (너의 귀숙을 위해 충분한 선행을 예비해야 한다)




『……나는 인류의 유일한 구속이고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며 더욱이 전 인류가 생존하는 데의 의탁이다. 비록 사람이 모두 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라도 나를 잃으면 인류는 즉시 정체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며, 인류는 오직 치명적인 재난과 각종 유령의 짓밟힘을 받을 수밖에 없다. 나는 아무도 대체할 수 없는 사역을 하였는데, 사람이 얼마의 선행으로써 나에게 보답할 수 있기만을 바란다. 비록 나에게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매우 적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인간 세상에서의 여정을 끝마치고 곧 전개할 다음 단계 사역을 한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들 가운데서 오랫동안 바쁘게 보낸 것이 이미 결과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아주 만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마음에 두는 것은 인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사람의 선행이다. 어쨌든, 나는 너희가 자신의 귀숙을 위해 충분한 선행을 예비하기 바란다. 이래야 내가 비로소 만족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모두 재난의 엄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재난은 나로 인해 일어나는데, 물론 역시 내가 지배한다. 너희가 만일 내 앞에서 선하게 보일 수 없다면 모두 재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환난 가운데서 너희의 모든 행위는 완전히 적합하다고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믿음과 사랑은 다 텅 비었고 단지 비겁함이나 강인함을 드러낼 뿐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에 대해 단지 아주 좋다거나 나쁘다는 평가만 한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은 여전히 너희 각 사람의 모든 행위와 표현이다. 이것으로써 너희의 결말을 정한다. 하지만 내가 여전히 분명히 알려 주려는 것은 환난 가운데서 나에게 조금도 충심이 없는 그 사람들에게 나는 더 이상 긍휼을 베풀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긍휼은 다만 여기까지이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나는 이전에 나를 배반했던 어느 누구도 좋아하지 않고 더욱이 친구의 이익을 팔아먹은 사람과 왕래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성품이다. 그 사람이 누구이든 상관없다.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누구든지 나의 마음을 몹시 상하게 하는 사람은 두 번 다시 나의 관용을 얻을 수 없으며, 누구든지 나에게 충성하는 사람은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말세 그리스도의 발표(선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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