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부금화(付錦華)는 중국의 어느 가정 교회 장로입니다. 부금화는 수많은 크리스천들과 마찬가지로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면서 사역했습니다. 그녀는 자신감이 넘쳤고 자신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여겼습니다. 부금화는 오랫동안 주님을 믿으면서 성경은 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고, 성경의 말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주님을 믿는 것은 성경을 믿는 것이고, 성경을 떠나면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사람이 주님을 믿으면서 성경을 지키기만 하면 주께서 구름 타고 오실 때 천국에 들림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부금화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접하고도 목사와 장로들의 그릇된 논리를 굳게 믿으면서 계속 찾고 구하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부금화가 사역자인 하자매를 심방하러 갔었는데, 하자매가 자기 마음속의 의문점을 말했습니다. “지금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이 거의 다 응했고 주께서 이미 오셨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우린 왜 지금까지 주께서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영접하지 못했을까요?” 그때 방건걸(方建傑) 동역자도 얘기했습니다. “4번의 핏빛 달이 이미 나타났는데, 이건 대재난이 곧 내린다는 것을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선지서와 계시록에 보면 대재난이 내리기 전에 빌라데비아 교회가 들림받고 하나님이 영으로 그분의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재난 전에 한 무리의 이긴 자를 만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대재난 전에 들림받지 못한다면, 아마 대재난 속에 떨어질 것입니다. 지금 ‘동방번개’에서 주님이 이미 오셨고, 진리를 발표하셔서 한 무리의 이긴 자를 만드셨다고 증거하고 있는데, 성경의 예언을 응한 게 아닐까요? ‘동방번개’가 주님이 오셔서 사역하시는 게 아닐까요?” 사역자들의 말을 듣고 부금화는 생각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다 한번은 사역자 모임에서 사역자들과 함께 주의 재림을 어떻게 영접할지에 대해 찾고 구하고 토론하게 되었는데, 성경의 예언을 알아보는 것을 통해 그녀는 자신이 지금까지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신다”는 예언만 지키면서 “주님은 도둑같이 오신다”고 하신 예언과 “슬기로운 처녀가 신랑을 맞이한다”는 예언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말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방식은 사람의 상상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고, 그 속에는 아주 심오한 비밀이 숨겨져 있어 사람은 예측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교계 목사와 지도자의 그릇된 논리를 듣고 ‘동방번개’에 대해 알아보지 않고 거절한 것이 그릇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부금화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간증인들과 교제하고 변론한 뒤에, 부금화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경만 지키고 하나님을 성경 안에 규정지어서는 안 되고 성경에서 벗어나고 교계 목사와 지도자의 통제와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진리를 찾고 구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고 순복해야만 정결케 되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금화는 오랫동안 자신을 매어 있었던 ‘멍에’를 벗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림받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알림:본 영상물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자체 제작한 것이므로 청중이나 관중 또는 제3자로부터 어떤 명목으로든지 반대급부를 받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단, 개인이나 단체를 불문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허락없이 본 영상물을 유통, 사용, 편집, 왜곡하실 경우에는 책임을 지게 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mail ：godfootsteps.kr@gmail.com
복음직통전화 : 070-7516-7062 /1566-285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