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사탄의 사악함에 대해 말했을 때, 각 사람은 사람이 사는 것이 전혀 행복하지 않고 아주 불행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의 거룩에 대해 말하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행한 이런 사역에 대해 말했을 때, 너희는 무엇을 느꼈느냐? (행복을 느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행한 이 모든 것과 사람을 위해 세심하게 예비한 이 모든 것에는 오차가 조금도 없다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이 행한 모든 것에는 오차가 없다. 즉, 틀림이 없어서 그 어떤 사람이 바로잡을 필요도 없고 참모 역할을 하거나 고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행한 것은 의심할 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손을 잡아 이끌고 있고, 시시각각 돌보면서 전혀 떠난 적이 없다. 사람은 이런 환경과 배경에서 자라는 것이다. 사람은 사실 하나님의 손안에서 자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느냐? (있습니다.) 그럼 너희는 아직도 낙담하겠느냐? (아닙니다.) 아직도 누군가 소극적이냐? (소극적이지 않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이미 인류를 버렸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느냐?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하였느냐? (인류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위해 애쓰는 마음은 어떤 사람도 의심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이런 사역을 하면서 그 누구에게도 하나님이 사람에게 치른 대가를 알고 하나님에게 감지덕지하라는 조건이나 요구를 한 적이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에서 발췌
말씀 더 보기: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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