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살아 있고 참으로 존재하는 분이지 사람이 상상해 낸 하나의 나무 인형이나 하나의 어떤 물체가 아니다. 그가 존재하는 이상 우리는 마땅히 시시각각 그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하고 그의 태도를 중요시하고 그의 느낌을 알아봐야지 사람의 상상으로 하나님을 규정해서는 안 되고 자기 마음속에서 바라는 것을 하나님께 강요하여 하나님으로 하여금 사람의 방식과 상상으로 사람을 대하게 해서도 안 된다. 』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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